오늘 블룸버그에서 인용한 Autonomy Research의 보고서 자료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하는 비용이 전통 주식시장에서의 비용보다 10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정확한 데이터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시장참여자들간의 소식통에 의하면, 암호화폐 거래소에 코인이 상장할 때 100만~300만 달러가 소요된다. 이에 반해, 전통 주식시장에서는 12.5만~30만 달러가 소요되며, 연간유지비로 10만~50만 달러가 요구된다. 데이터에 따르면, 마케팅 비용을 제외하고, 프로젝트 컨설턴트들은 위 상장비용의 약 5% 가량의 수수료를 가져간다. 이는 투자은행이 IPO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비용의 3~8%의 수수료를 취하는 것과 비슷한 수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