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경제경영에 관심이 많아서 책을 봤었다.
물론, 책대로 되는 건 아니다.
현실에 적용할려면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
그런데 그 중 대부분의 내용과 NED는 반대로 간다.
문제는 반대로 간다는 자체가 아니다 ㅇ_ㅇ;;;
(대부분의 성공한 기업과 일반적인 기업은 반대로 간다.)
평범한 사람들은 평범한 결과를 내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그것에 태클 걸려는 게 아니다.
정말 심각한 문제는
이것이 긍정적인 효과인지 부정적인 효과인지도
구별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NED는 경영 까막눈이다.
그래서 거꾸로 전력질주하고 있다.
1년 정도를 스팀잇에서 활동하면서
충격적인 변화가 몇 번 있었다.
NED의 파워다운은 한 마디로
경영자의 주식처분이다.
자기주식 없는 무책임한 경영자에게
투자를 하고 있는 셈이다.
HF20 다운데이트를 하고나서
스스로 굉장히 잘 했단 칭찬 글을 올리고 나서
사람들에게 맹 비난을 받고
유저들 반응을 보더니 슬그머니 고쳤다.
그때 이 사람은 기본적으로 안목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성공인지 실패인지도 분별 못하는 수준.
그 외에 사이트가 뻗거나 버벅이는 건
굉장히 자주 있었던 것 같다.
이상해도 많은 유저가 참고 견딘 것 같다.
얼마전, 아마존 클라우드가 뻗었을 때
상상못한 일이라며 다들 놀랬던 것에 비하면
극과 극의 상황.
마지막으로 제일 놀랐던 것은
직원 70프로 해고를 공개했던 것.
가격이 떨어져서 70프로를 해고한다가 요지다.
어떻게 코인업계와 블록체인업계가 다같이 위기라서
투자자들이 어디서 돈을 뺄지 고민하는 이런 상황에
직원의 70프로나 해고하려고 하지?
스팀잇이 위기니깐 스팀잇 먼저 죽여달라는 소린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네드는 정말 답이 없다고 생각한 계기는 최근이다.
고정 포스트 같은 기능을 만들었나보다.
전 유저에게 자랑하고 SMT 홍보용으로 맨처음 고정시켜 놓은 네드의 글에
SMT 따위 뭣 때문에 하냐, 스팀잇의 기본이 뭔지 생각해볼 때다는 댓글을 달았다. 댓글이 1개밖에 없을 때 올렸는데도, 관심이 없어서 안 읽었는지, 자기 까는 글이라서 싫었는지 반응이 없었다.
그때 정말 알게 됐다.
ㅇ_ㅇ 얘는 안 되겠구나.
NED가 늘상 이야기하는 SMT도 사실
나는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지만 이렇게 생각한다.
작은 일을 잘 해야, 큰 일도 잘 한다.
이정도 업뎃도 모르는 인간이 무슨 그런 큰 업뎃을 성공시키리.
SMT를 사기치면서 시간만 벌고 있는지, 실제로 하고 있는지도 알 수 없지만,
SMT가 나와도 뚜껑을 열고보면 노답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아니, 또 최악의 업뎃만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정도의 인물은 동네에 편의점을 운영해도 살아남기 힘든 수준인 것 같다.
NED는 회사 경영할 그릇이 아니다.
그냥 쇼맨십이나 좀 있는 그런 보통사람에 불과한 것 같다.
너무 과중하고 어려운 업무가 소인에게 돌아갔으니
결과는 어쩌면 당연한 것 같다.
스팀잇의 최악의 리스크는 NED다.
NED는 교체되면 좋겠다.
경영진만 교체해도 어느정도 굴러갈 것 같다.
그리고 스팀잇 KR의 대부분 사람들은 굉장한 실력을 갖고 있는 것 같다.
가능하면 KR커뮤니티에서 steemit의 차기 대표가 나왔으면 한다.
정말KR의 웬만한 사람들은 다 깜짝놀랄만한 실력자고,
한국은 서비스가 자주 바뀌고 사람들이 감각이 있어서
경영을 잘 할 것 같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