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에 인사 드립니다. @u robotics 입니다.
일찍 일어나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일찍 일어나게 되어서 기분은 좋네요.
갑자기 일어나게 되어서 이것저것 뒤져보다가
어제 발표회 갔다왔던 일이 생각났어요.
자료정리를 하는 김에
간략하게 소개를 할까 합니다.
제가 선택한 파트는 스마트 제조였는데요.
기조연설해서 서울대 교수님이
대략적인 빅데이터나 AI 동향에 대해서 알려주셨어요.
한국은 하는 게 없다가 결론이었습니다.
저는 이 분이 정책쪽의 서기관이나 사무관이실 줄 알았는데,
교수님이더라구요. ㅎㅎㅎ 하하.
암튼 재밌는 얘기도 많이 해주셨는데요.
AI라는 것은 결국 X Y팩터를 만드는 것이라고 얘기해주셨어요.
기조연설이 잘 끝나고
다음 세션이 이어졌는데요.
시간이 모두 중복이라서
딱 하나만 세션을 선택할 수 있었어요.
저는 스마트 제조를 선택했습니다.
제일 모르는 내용이 많을 것 같아서요.
관심도 있었고 그렇습니다. ㅎㅎㅎ
스마트 제조는 요런 내용. 거문고 홀에서 했습니다.
맨앞에 발표하신 분은 표준에 대해서 이야기 하셨어요.
그리고 두번째 분은 성과 하고 향후 방향을 얘기하셨어요.
산업종류가 다양한 게 재밌어서 한 컷 찍었습니다.
이전 까지는 개별보급을 해왔는데
현재 목표는 클라우드 화라고 합니다.
나중에는 3단계로 갈 수 있는 거겠죠.
운영에 관해서 말씀하신 분도 나오셨어요.
나름 재밌는 분석이었습니다.
그 다음 분은 좀 졸렸는데요. ㅎㅎㅎ
국제 표준 관련얘기를 많이 해주셔서 그런 것 같아요.
다음 나오신 분은 교수님이었고요.
이번 발표회에서는 교수님들이 확실히 재밌게 잘 알려주셨어요.
ISA 62443을 특히 강조하셨는데요.
IEC 62443 하고요.
두 개가 거의 표준인 것 같았습니다.
다음에 마지막 포항공대 교수님은 데이터기반 분석에 대해서 말씀 하셨어요.
아주 재밌는 강의 였어요.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문제는 요렇게 있으면,
문제가 생기기 전에
데이터로 예측해보자 하는 내용이었어요.
장비고장이력이 나오면, 알았다. 하고 끝내는 게 아니고
왜 그런지 질문부터 해보자고 하셨어요.
(해커톤 끝나고 제가 분석한 내용이랑 비슷해서 팍팍 와닿았습니다.ㅎㅎ)
마지막엔 단계별로 나열해주셨는데요.
데이터 분석의 트리를 보여주신 것 같아서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아무튼 발표회에서 얻은 게 많은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마지막 끝나고 제가 로봇하게 만들게 되면
스마트 팩토리 지을 때 좀 도와달라고 말씀 드리고 끝났습니다. ㅎㅎㅎ
재밌네요. 사실 올해 말이 될지 내년 초가 될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로봇을 만들게 된다면
정말 재밌게 살 것 같습니다.
빨리 그날이 오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