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에 대해서
아무리 얘기를 하더라도
그 메아리가 상대방의 심장을 뛰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제 스스로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중쇄를 찍자. 라고 하는
비지니스풍 영화를 보면서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주인공은
옛날 직장 다닐때의 저처럼
정말 순수하게 열심히 일하더군요.
게다가 저보다 훨씬 밝고
더 건강하고 좋은 에너지를 뿜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하나둘
감화시키고 더 멋진 사람들로 변하게 만들었어요.
저도 일하면서 그런 경험을 했어요.
이 사람은 절대 불가능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어느샌가 완전히 달라지는 것을요.
그래서 노력하면 누구나 가능하다
남의 가능성을 속단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기회를 줘야한다. 그런 생각이
어느덧 마음 속에 깊이 자리 잡았던 것 같습니다.
그 생각이 저는 정말 밝고 희망찬 생각이라고 봐요.
하지만 상대에게 닿지 못한 이유는
제 자신이 하찮게 살아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말로는 최선과 노력을 부르짖지만
정작 제가 적당주의에 빠져 살았던 것 같습니다.
숨을 가쁘게 몰아쉴 정도로
땀이 쏟아질 정도로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 않았어요.
오랜 시간 앉아 있는 것과
일을 하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저는 그 사실을 알면서도
제 자신을 속였던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라도
다시 최선을 다해서 일하는 사람이 될 겁니다.
스스로에게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네요.
솔직히 누구에게
최선을 권하는 것보다
제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라고 말할 때가 더 좋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순간이야말로
인생 최고의 순간이니까요.
그 순간은 결과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정말
최선을 다해서 일하고
웃고 울고 뜨겁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