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의력이 필요하신 분께 이 책을 강력히 권해드려요.
이 책은 미쳤습니다.
[틀 안에서 생각하기 / 드루 보이드, 제이컵 골든버그 ]
창의력 책을 평생 단 한 권만 사고 싶으시면
이 책을 사세요.
절대 후회 안 합니다.
저는 이 두 저자 분을 전혀 모르구요.
그냥 이 책이 재밌을 것 같아서 읽어보다가 샀었습니다.
몇 년 된 것 같아요. 언제 샀는지 기억도 안 나는군요.
아무튼 이 책은 혁신에 관해
굉장히 재미있는 견해를 알려줍니다.
혁신은 내부에서 시작된다는 것인데요.
보통 외부에서 뭔가 엄청난 영감에 의해서
혁신이 발현된다고 아는 분들께는
진짜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올 겁니다.
그리고 혁신을 공식화 하고 있는데요.
읽어보시면 혁신이나 창의랑은 거리가 먼 분들
이른바 정말 완고한 노인분들도
나름의 혁신을 하시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굉장히 강력한 책입니다.
저는 오늘 이 책을 읽어봤는데요
어느 정도 읽다가 말았습니다.
한 40% 정도? 은근 두껍습니다. ㅋㅋㅋ.
그 중에서 기억나는 내용을 말하자면
포스베리의 배면뛰기가 나옵니다.
포스베리는 높이뛰기의 매커니즘을 바뀐
엄청난 인물로 유명한데요.
뭐 그런 얘기들을 쭉 설명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내용은
핵심을 버리라. 라는 내용입니다.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로 머리통을 세게 얻어맞는 느낌인데요.
보통 기업 경영이나 뭐 다른 책들 보면
항상 본질이나 핵심에 중점을 두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버리라고 합니다.
충격이죠.
그런데 오늘 이 책을 읽어보니 굉장히 당연한 내용이더군요.
핵심적인 기능이나 부분을 버리는 건데요.
사실은 핵심이라고 생각했지만
전혀 핵심이 아니었던 제일 큰 고정관념을 버리는 셈이 되는 거에요.
이해가 가시죠?
가장 큰 고정관념을 버림으로써
훨씬 나은 가능성이 생겨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내용이었어요.
그 다음 중요한 내용은
틀 안에 모든 것이 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자원이나 뭔가 부족한 것들은
항상 밖에 있다고 보는데요.
그러면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도 없을 뿐 아니라
너무 수동적으로 변해요.
그래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들 안에서
해결책을 찾는다. 가 되는 것이죠.
우리가 관념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우리의 자원보다
우리가 가진 실제 자원은 훨씬 크다고 합니다.
그래서 얼마든지 가능한 해결책이 나온다고 하는군요.
저도 한 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제가 정리하지 못한 부분에서도
굉장히 좋은 부분이 남아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이 한 번 읽어보시고
각자의 보물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