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4번째 채용인데,
제가 이제까지 뭘 이상하게 생각했는지 알 것 같아요.
저랑 비슷하게 일할 수 있다고 착각했던 것 같아요.
완전 일 처음 하는 신입 애들 델따 놓고,
지금 거의 10년차가 넘게 일하고 있으며
거기다가 계속 새로운 일을 하고 있으며,
회사에서도 날고 기었던 에이스인 나
랑 똑같이 일할 수 있다.
완전 미친 생각이었네여. ㅇ_ㅇ
신입은 신입이고 인턴은 인턴이고
대리는 대리 과장은 과장. 이사는 이사.
어느 정도 배워온 것과
어느 정도의 의욕과
뭐 그런 것들이 다 존재하는데도
모든 장벽을
다 뛰어넘을 수 있다고 생각한 것도 웃깁니다.
본인도 요즘 그렇게 일 안 하면서
그야말로 바보 다운 생각이었는지도 몰라요.
제가 제대로 일해야겠어요.
사실 모든 질문의 답은
저 자신이 똑바로 하는 것
인 것 같습니다.
아이고 그럴 수록 열심히 해야지.
내 스스로 일하고
내 스스로 성공시키는
그런 습관을 계속 길러야겠습니다.
의존증은 그만 탈피.
독립적인 실력을 키워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