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책 때문에 떠들썩하지만 위기는 기회이고 항시 시장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제가 주목하는 주제 하나를 포스팅하겠습니다.
강남 서초 송파 강동 좋다는 말은 너무 흔하게 듣는 주제일 것 같아 Skip 하겠습니다.
포스팅 주제는 '신안산선'입니다
신안산선은 2단계 사업입니다.
1단계 구간이 안산에서 여의도
2단계 구간은 여의도에서 서울역이죠
민간투자사업으로 2023년 개통예정입니다.
1단계 개통시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30분 정도 걸리겠군요
최근 안산에서 분양을 많이 하면서 신안산선을 광고 수단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광명이하 경기도 서남권은 저의 주 관심대상은 아니므로
서울 시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안산선으로 가장 큰 수혜를 볼 곳은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과 여의도입니다.
구로디지털단지역 - 여의도 - 공덕 - 서울역
핵심 업무지구를 관통하는 노선입니다.
업무지구라고 하면 흔히 GBD(강남) YBD(여의도) CBD(도심) 이렇게 3군데를 얘기하죠
9호선이 골드라인이라고 불리는 것이 GBD와 YBD 모두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신안산선도 여기 못지 않아 보입니다.
물론 강남 일대를 모두 관통하는 9호선과 직접 비교는 무리죠 ㅎ
신안산선이 준공되면 2호선과의 더블역세권이 됩니다.
여의도는 트리플 역세권이 되는군요.
서울시내 신안선선 역세권 중 어디가 가장 쌀까요
물론 구로 디지털단지역입니다.
신안산선이 지나가는 서울시내 아파트 가격들입니다.
우선 구로구 입니다.
보통 금관구 노도강 (금천 관악 구로 노원 도봉 강북) 이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그런데 이 중 노원구가 최근 투기지역에 지정되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죠.
성원상테빌 위치가 좋은 편이나 주상복합인 것이 좀 걸리는 군요.
인근 분양 예정지역은 광물자원공사 부지였는데 협성에 매각되었습니다.
17년 하반기에 신대방 협성 휴포레 브랜드로 분양예정입니다.
참고로 이쪽은 행정구역이 동작구 신대방입니다.
구로구에 편입되지 않는 것을 상당히 내세우는 듯 싶습니다.
바로 지하철 옆은 신라스테이호텔과 효성 오피스텔이 있어서
이 라인도 비교적 양호합니다.
신풍역 래미안 에스티움 가격이 단연 눈에 띄는 군요
34평이 7억에 이르고 있습니다.
인근 남서울아파트가 늘 관심은 가지만
상가 비중 때문에 재건축이 더딘 것 같습니다.
영등포에선 비교적 신축인 아트자이가 보이는군요
주거만족도도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아파트입니다.
33평 시세도 6억 후반입니다.
(사진출처: 호갱노노)
특정 아파트를 언급하는 것은 조심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트리플 역세권이 되는 여의도에 더욱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너무 뻔한 결론인가요? ㅎㅎ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