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바셋이 국내 토종 브랜드라는 것을 알면 많은 분들이 놀랍니다.
매일유업은 국내 우유 소비가 감소하고 원유공급이 과잉이 이르자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였죠
바로 전문 바리스타를 두는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인데요
결과는 매우 성공적입니다.
비싸고 맛있는 커피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심어주게 되었습니다.
기존 카페가 커피 맛보다 휴식공간의 컨셉으로 변모하였다면
폴바셋은 커피 본연의 맛에 집중하였습니다.
폴바셋 임직원 중 3/4이상이 바리스타라고 합니다.
그리고 상하우유에서 공급하는 밀크아이스크림으로 히트 상품군은 확대되었죠
폴바셋 보고서 매일유업 주식산다는 에피소드는 썰전에도 소개된 바 있습니다.
저 또한 매일유업의 장기 개미 투자자이기도 하죠 ^^
또 다른 고수익 상품라인인 유기농 우유 상하우유는 확실히 다른 우유맛으로 아이스크림도 차별화에 성공했습니다.
매일유업의 '바리스타' 컵커피 역시 확고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매일유업의 브랜드 전략은 케이스 스터디 주제로 적합해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