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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이 알려지면서 블록체인이 활용될 수 있는 분야중 하나로 손꼽히던 지적재산권 보호와 관련된 움직임이 국내에서도 시작되었네요. 뭐 물론 이전부터 시도들은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사업 개발에 착수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지적재산권’ 플랫폼에 들어간 블록체인 기술…창작물 유통구조 바뀌나]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70914800058
블록체인 시스템을 통해 음악 이미지 등을 유통하게 되면 거래내역이 투명하여 창작자에게 합당한 금액이 지불될 수 있는데요. 문제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활성화 되어 저렴한 비용으로 음악을 마음껏 들을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곡마다 비용을 지불하여 소비할 소비자들이 얼마나 많을지가 관건입니다. 물론 현재 스트리밍 서비스로 아티스트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워낙에 적다보니 블록체인 시스템상에서 아티스트가 현재 받는 금액보다는 높지만 비교적 저렴한 비용 책정이 가능하다면 소비자와 아티스트 모두에게 윈윈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인해 많은 산업계에는 비상이 걸릴 것입니다. 위의 내용에서 보듯이 현재 음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많은 회사들의 생존이 어려워질수도 있습니다. 음악서비스 뿐만 아니라 많은 분야의 중계서비스들이 큰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많죠. 대표적으로 은행, 부동산중계 등을 들 수 있죠. 기존의 업체들도 새로운 생존 방법을 모색해야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