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제가 치국평천하 라는 말이 있다.
해석할 필요조차 없는 유명한 말이지만 그 유명세 때문에 약간 변형되어 사용되기도 한다.
지금의 경우 개인이 평안해야 세상이 평안하다고 해석하고 싶다.
요즘 개인적인 일로 너무 바쁘다. 때문에 나타난 작은 흔들거림이 코인 투자에서 나타나는 것 같다.
연일 하락을 당하고 있다.
그나마 다행히 고점 매수는 아니라고 하지만 지금의 가격과 비교해서는 상당히 높은 가격에 투자하고 말았다.
보통은 손절하고 다시 투자할 타이밍을 잡았을 테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안일하게 대응하고 말았다.
덕분에 손절 타이밍을 놓쳐 존버 코인이 하나 더 생기고 말았다.
상황이 좀 망하긴 했지만, 아직 완전히 망한 건 아니다.
아직은 역전을 포기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다.
지금은 비록 손해를 보고 있지만, 손해를 수익으로 전환하기 위한 카드가 하나 남아 있다.
바로 추가 매수를 통해 전체 매수 단가를 낮추는 방법이다.
물론 이 경우 상승한다는 확신이 존재해야 한다.
지금처럼 그냥 떨어진다면 손해만 커지는 리스크를 가진 방법이다.
물론 투자 자체가 리스크를 짊어지고 하는 행위긴 하지만 말이다.
최소한의 투자로 큰 효과를 보기 위해 또 타이밍을 엿보고 있다.
여유가 있을 때나 바쁠 때나 투자 방법은 비슷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