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이나마 행복 회로를 가동한 시간이었다.
어제저녁 코인 등급 평가가 나오면서 장이 반등하기 시작했다.
특히 비교적 높은 등급을 받은 코인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하지만
지금 글을 작성하는 16시경 차트가 미친 듯이 떨어지고 있다.
잠깐의 조정 뒤에 반등하리라 믿고 싶지만 이동네는 감이 안 온다.
일기를 쓰는 도중 다시 한번 차트를 확인해 본다.
다행히 반등의 조짐이 보인다.
한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워낙에 높은 곳에서 떨어진 터라 앞으로 갈 길이 너무 멀다.
조급함에 지치기 전 그나마 희망을 맛 본 하루였다.
희망을 봤지만 여전히 불안하다.
당장은 회복세로 돌아 선 느낌이지만 몇 번 당하다보니 갑자기 떨어질까 아직도 두렵다.
코인판 참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