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폭락 이후 현재까지 차트의 흐름을 본다면 작지만 조금씩 위로 움직인 것 확실하다.
다만 별로 티가 나지 않는 우상향이기에 오히려 횡보라는 표현이 더 정확한 것 같다.
이런 횡보장은 그 끝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기 힘들다.
현재 선물은 롱이 우세한 모양이지만 참고 자료에 불과할 뿐 큰손이 움직이면 순식간에 뒤바뀌는 곳이 이곳이기에 섣부른 예측은 금물이다.
지겹게 긴 횡보가 진행중이다. 지루하지만 긴장감이 없는 건 아니다.
언제 이 고요함이 깨질지 모르니까.
어제 저점 공략을 실패하고 횡보장에 진입을 했다면 도박하는 심정으로 차트를 응원해야 하는 시기이다.
다만, 내 경우는 어제 저점 공략이 실패하면서 그냥 구경만 하고 있다.
조금 늦을수도 있지만 상황이 변하고 나서 움직일 생각이다.
상황이 변하고 움직인다고 말하고 있지만 그것도 예측이 맞아야 움직일 생각이다.
현재 다시 한번 폭락을 예상하며 저점 공략 중이기 때문이다.
아직 비가 그치지 않았기에 징크스를 믿고 대기 중이긴 하지만 차트의 흐름으로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징크스도 약발이 떨어진 느낌이다.
상황이 좋아 보이지 않지만 오늘 정한 투자 방법은 바꾸지 않고 계속 고수할 생각이다.
거래량이 적은 지금은 올라도 크지 않고 떨어지면 크게 떨어질 것 같기 때문이다.
조금은 신중한 리스크가 적은 방향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현명해 보인다.
5월의 반이 지났지만, 코인은 여전히 힘이 없어 보인다.
6월이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남은 한 달 계속 신중하게 투자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