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기까지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차트를 보면 어제 일기를 마친 이후 바로 폭락이 시작되었다.
물론 폭락한 한번이 아니었다.
여러 번 계속되는 폭락에 순식간에 상당한 돈이 날아갔다.
어제 당장 아직은 괜찮다고 낙관적으로 긍정적으로 본다고 일기를 써 놓았는데 당장 떨어지는 차트에 어제의 나의 모습이 부끄럽다.
어제의 나에게 메시지를 전한다면 당장은 오답이니 장이 회복되는 시기까지 나서지 말라고 말하고 싶었다.
당장 선물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다.
보통은 숏이 우세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좀 더 기다려야 했는데 너무 성급했다.
물론 결과론적인 이야기에 불과하지만 말이다.
최근 너무 바빠서 스팀잇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힘들다.
대충 하루 마감하는 심정으로 간신히 포스팅할 뿐이다.
이런 상황이니 제대로 투자가 이뤄질 리가 없다.
지금의 손해도 신경을 제대로 쓰지 못한 나의 과오같은 느낌이다.
정말 바쁘다.
스팀을 하는 것도 간신히 포스팅할 뿐 정작 좋아하는 댓글 놀이도 제대로 못 하고 있다.
주말이면 조금 시간이 날지도 모르기에 몰아서 스팀잇을 시도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