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져리 ] 주절 주절.. 해탈하자

umkin(64)
Published in
#kr
Words
263
Reading
2 min
Listen
Play
8y

1

비싼 강의료에 대해 글을 쓴것은 지인으로부터 얘기를 듣고 찾아보았고, 내용들을 본 순간 할말잃어 쓴것이었다. 내 기준에서는 너무 과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렇게 여파가 커질줄은 몰랐는데.. 특정인을 지칭하여 사기꾼으로 몰아간것 같아서 죄송스럽다. 특정인에게 너무 집중포화가 집중되고 있다.. 그래서 이전글에 쓴글의 타이틀을 바꿨다. '꾼들도 많은' 으로,, 그렇다고 내가 특정인을 꾼으로 몰아가려는것은 아니다. 나는 예전부터 스팀잇에 꾼이 많다는 생각을 했다. 모든 판단은 본인이 해야할것이다. 그리고 누군가는 DC Inside 라던지 특정세력과의 결탁과 계획적인 여론전을 음모론으로 내세웠는데, 나는 스팀잇내의 사건과 이슈들에 대해서 항상 독자적인 입장에서 느낀대로 글을 썼지, 누군가의 청탁을 받거나 계획적으로 한적은 한번도 없다.

2

생각보다 사람들이 다운보팅, 언팔로우, 뮤트에 대해서 엄청 기분 나빠하는것 같다. 다운보팅 같은경우엔 나를 까내리는것 같으니 당연히 맘이 상할것이다. 언팔로우나 뮤트는 그냥 나랑 안맞나보다 라던지 나 상대해주기 싫은가? 그럼 나두 ㅇㅇ 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3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는데 가즈아 (http://steemgazua.com)를 굉장히 안좋게 보는 분들이 있는 모양이다. 나도 처음에는 보팅때문에 몰려드는구나 생각했는데 보다보니 그냥 반말이 편하고 즐기는 사람들도 많더라, 기존 스팀잇에서는 너무 예의와 가식이 생활화되어 있었다고 생각한다. 좀 더 라이트한곳이라고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

4

어뷰징 관련해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이쯤되면 뭐가 맞는건지 혼돈이 온다. 하지만 대부분의 글들이 상대방에 대한 악감정을 바탕으로 쓴게 느껴져서 누구 말을 확연히 믿고 싶지는 않다. 이럴때일수록 완전히 제 3자의 입장에서 보고 판단해야 될것같다.

5

탈탈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이 어디있을까 ~ 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사람들의 입장은 정말 판이하게 다르구나! 라는것을 느낀다. MB가 구속당했을때 사이다를 마신것 같은 사람도 있었고, 굳이 구속까지 해야됬나 라며 측은지심이 드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나는 두가지 생각이 번갈아가며 들고있다.

6

스팀잇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일뿐이다. 관심이 필요하고! 소통이 필요하고! 더불어 돈도 벌고 ~ 다 좋은데, 어쨋거나 오랜친구와 가족만한것은 없다. 감정의 소모를 줄이자 ㅡ 해탈하자. 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