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 시즌 3 블랙가넷 : 6 라운드 '폭풍의 증권시장' 입니다. 8명의 플레이어는 5분마다 변하는 증권시장의 정보를 가지고 최고의 수익을 내는 게임인데요. 시작가는 1만원이 주어졌고 얼마나 뻥튀기 할 수 있느냐가 게임의 승패를 가르는 게임이었습니다.
1,2번이 3개씩 공유. 2,3번이 3개씩 공유. 3,4번이 3개씩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주식시장에 대한 모든 정보가 뿌려졌고 이에 플레이어들은 서로 정보를 공유하게 됩니다.
하지만 같은 정보를 모두가 다 안다면 내가 승리하기가 어렵겠죠. 한회사의 주식을 7개까지 살수있으며 회사당 총 주식은 15개로 제한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주식경험과 계산력을 토대로 배틀을 펼치던중에
특별 경매정보가 나옵니다. 2라운드 40분의 정보만 없었는데 그 정보를 가지고 경매를 하게 되지요.
정보가 승부수라고 생각한 오현민은 경매에서 가넷 13개 (1300만원) 를 걸고 정보를 삽니다.
바로 40분에 대폭락이 온다는 정보였죠. 마치 대장주 폭락의 하락장처럼요. 오현민과 장동민 연합은 몇명을 매수하여 장동민이 40분에 들어갈 기회를 만들고
갓동민은 주식시장에서 풀매수를 때립니다. 15개씩 5종목해서 75개인데 거기에서 총 20개 사재기 성공 ! 이게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
가넷 13개로 40분 폭락 정보를 알아낸 오현민은 이종범과 최연승에게 정보를 알려줄테니 원하는 시간대에 거래소에 갈수있게 도와달라고 말하며 선심쓰듯이 폭락정보를 알려줍니다.
40분에 대폭락 정보를 들은 이종범과 최연승은 40분이 되기전에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주식들을 전부 처분하기 시작하구요.
그것은 오현민의 연합이었던 장동민에게 고스란히 저점매수 당해버립니다.
물론 정보를 전부 알고있었다는 전제하긴 하지만, 갓동민은 6배 뻥튀기에 성공하여 게임의 우승자가 됩니다.
결론 : 언제나 갑작스레 닥치는 위기. 그리고 선견자라도 되는듯이 악재를 뿌리는 선동꾼. 파는 개미들과 통크게 사는 큰손. 개미개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