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중독@uksama입니다.
저희 아들은 요즘 대명 리조트에 가는걸 제일 좋아합니다.
토요일 오후 집에만 있을 수 없어 어디갈까 물어봤더니 역시나 대명 리조트~라고ㅎㅎ
그런데...어제도 갔다왔는걸요...그런데 계속 가자고 합니다.
그래서 "왜 대명리조트 가고 싶어?" 라고 물어보니...피카츄를 모아야 한답니다...
대명 리조트에 살고 있는...바로 이게 그 문제의 피카츄입니다.
그럼 이제 피카츄를 잡으러 가보시죠..
이 피카츄가 사는 곳은 대명리조트 지하 2층 오락실 옆 복도...
그런데 이번에는 피카츄가 아니라 다른걸 뽑겠다는군요...피카츄보다 500원 더 비싼;;;
하나씩, 하나씩 500원 짜리 6개를 넣고~
힘차게 돌리면~
나왔군요...뭐...사실 전 별 감흥 없지만...
이분은 세상 다 가지신듯 합니다.
열어 보니..
이게 뭐라고...3천원..너무 비쌉니다ㅠㅠ
이제 집에 가자~
"이대로 가긴 너무 아쉬워..." 맨날 집에만 가자고 하면 아쉽다고 하는 아이...;;;
마침 저녁시간도 다 되었으니 여기서 저녁을 먹고 가자.
근처 식당으로 나갈까 그냥 대명리조트 로비 옆에 있는 "몬테로쏘"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새우필라프(볶음밥)" & "Mare 파스타(토마토 소스 &해산물)" & "마리게리타 피자"
일단 깔끔한 기본 세팅~
먼저 식전빵이 나옵니다. 한 사발 나오네요. 그릇 모양에 조금 당황을;;;
올리브와 올리브유 & 발사믹 소스가 나오는데, 저는 올리브가 저렇게 나오는건 처음보네요.
먼저 새우 필라프가 나옵니다.
그리고 토마토 소스와 해산물의 마레 파스타~
위 두가지를 우리 집 서열 1위께 먼저 바칩니다;;;
예쁘게 뽀로로 접시에 플레이팅까지 해서ㅋㅋㅋ
그렇게 먹고 있으니 마지막으로 피자가 ~
음식들 맛은 흠....
새우 필라프와 마레 파스타는 막 맛있지도 않고, 맛 없지도 않은 정도..
그리고 화덕에서 구워 바로 나온 피자는 맛 없기가 더 힘들죠ㅋㅋㅋ
그리고 계산서..
솔직히 가격 대비해서는 추천을 못 드리겠습니다. 어쩔 수 없죠...대명 리조트 내 관광객들이 주 대상이니ㅎㅎ
다만 바다가 보이는 뷰에 조금 플러스 점수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저는 매일 보는 바다라..)
그럼 여기까지 여행중독@uksama였습니다.
역시 이시간엔 muksteem이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