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뷰헌트 퀘스트를 통해서 조금의 HUNT 토큰을 받았습니다.
토큰을 전송을 해보던 중에 Uniswap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Uniswap은 Eth ↔ ERC20 / ERC20 ↔ ERC20 swap을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제이콥님의 글을 보면 Uniswap 방식의 sct-swap을 구현하고 계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sct-swap은 Uniswap이랑 비슷할 것이라 직접 한번 몸소 체험 해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리뷰헌트에 설정에 들어가시면 My Credit → Transfer to HUNT 에 들어가시면 Uniswap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https://uniswap.io/ 으로 들어가셔서 hunt 토큰을 찾아보면 나오지 않는다는 것.
이때는 0x9aab071b4129b083b01cb5a0cb513ce7eca26fa5 컨트렉 주소를 직접 입력하시면 나옵니다.창이 열리면 우측 상단에
을 통해서 연동을 할 수 있습니다.
- MetaMask / WalletConnect / Coinbase Wallet / Fortmatic / Portis 를 연동할 수 있습니다.
- 저는 전에부터 종종 사용하던 MetaMask를 연동 하였습니다.
연동을 마치고나면, 위와 같이 나오는데, 토큰을 Unlock 해주어야 합니다.
Unlock 을 진행하는데는 시간이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이런 확인창이 나온다면 Unlock이 잘 진행된 것입니다.
보시다시피 Unlock이 없어졌고 색상도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11,754 hunt 를 0.1244 eth로 swap을 진행했습니다. Swap 버튼을 누르고 나면
이런 확인창이 뜬다면 제대로 swap이 진행되었고, 제 MetaMask에 추후에 수수료로 쓸 eth가 잘 들어왔습니다.swap한 hunt 토큰을 현재 데이빗 시세로 보면 11,754 hunt 는 원화로 약 42,900원 정도 되고, swap된 eth는 업비트 시세로 보면 0.1244eth 가격은 약 33,100원 정도 됩니다.
어떻게보면 약 10,000원 정도 수수료가 떼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hunt → btc → krw 로 바꾸는 시간과 전송 수수료까지 생각하면 오히려 uniswap 을 이용하는게 더 나은 방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swap 하는 양이 적어서 크게 동요되지 않은 것도 있겠죠.
처음 uniswap 을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편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제이콥님이 글을 항상 적어주셔서 uniswap에 비축된 코인 잔고에 의해 코인 환율이 결정되고, 시장가격은 관계 없다는 것과 많이 교환할수록, 교환비율은 불리해진다는 것은 익히 알고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궁금해서 swap 갯수를 늘려보았습니다. ㅎㄷㄷ.. swap 되는 eth의 갯수가 말이 안됩니다.
혹시나 해서 제가 받은 0.1244 eth를 역 변환 해서 보았습니다.
이건 또 얼추 갯수가 맞게 들어옵니다. 적은 교환이고, 어느정도 비축된 잔고가 있다는 것이겠지요.
- 그래서 역변환의 갯수를 조금씩 늘려보았습니다.
이 또한 역시 말이 안되는 hunt 갯수가 나오네요.
확실히 좋은 시스템이라고 보이긴 하지만, 사용하는데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싹다 긁어가는데 시간이 걸려서 다른 유저들에게도 기회가 생길 수 잇겠지만.. 분명 시간이 남아도는 누군가는 있는 양을 노가다로 긁어가는 경우들도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그보다 100만원 가량의 코인도 swap 하기는 너무 어려워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런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