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일부터 건강을 위해서 헬th를 시작한다.

ukk(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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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코인판이 나온지 벌써 4개월, 원피스팀이 나온지 2개월이 지났다.

그 전부터 1일1포스팅을 꾸준히 지켜왔고 지금도 꾸준히 지켜오고있다.
정말 내가 내 스스로 칭찬하는 부분이기도하다.

스팀코인판에 글을 작성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고민과 공부 그리고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되었다.

어쩌면 그만큼 나의 일상에 자그마한 스트레스로 자리잡았는 것 일지도 모르겠다.

내가 좋아서 하기때문에 단 하나도 불만이 없다.

이러한 활동을 하면서 제일 걱정하는 부분은 건강이다.

일과 스팀잇을 병행하면서 매일 글을 작성하고 매일 수익배분을 하고, 계속해서 생각을 해야할 부분이 많았다보니 첫 한 달 동안은 새벽 3시쯤 잠을 청할 수 있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몸이 많이 망가졌던 것 같다.

겉으로도 초췌한 모습이었던 것 같고, 건강이 안좋아지는 것을 나 스스로가 느낄 수 있었다.

지금은 모든게 자동화로 진행되기 때문에 정말 많은 피로도를 줄일 수 있었다. 정말 자동화가 아니면 나는 아마 녹초가 되어 있었을 것이다.

지금도 일과 스팀잇을 병행 하면서 취침시간이 늦긴 하지만 그때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지.

하지만 한번 망가진 몸이 쉽사리 돌아오지는 않는 것 같다.

매번 여유가 없지만 요근래 더욱 더 많은 압박을 받게 되었고, 내 개인적인 일까지 더해져서 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그래서일까,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해보는 요즘이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곳이 없어서일까? 라는 혼자만의 질문을 해보니 '그럴수도 있다' 라는 답을 내릴 수 있었다.

전에 같으면 내 취미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 했을텐데 지금은 그럴 여건도 마따치 않고 생각보다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만족 시키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스트레스 해소에 대해서 조금 더 깊게 생각해보니 나의 건강을 되찾기 위한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나는 오늘 짐에 들러서 4개월짜리 회원권을 끊었다.

과연 일과 스팀잇 건강 세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번을 계기로 한번 꾸준하게 이어가며 건강을 다시 조금 되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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