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

ukk(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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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날씨도 쌀랑해졌다.

간만에 조금 일찍 집에 들어오니 누누도 아직 안자고 있었다.

같이 놀아주고 일찍이 취침을 하는 누누랑 같이 누워있으면서
누누의 동영상들을 재미삼아 돌려봤다.

보다보니
얘가 28개월이 맞나.. 하는 영상들이 참 많았다.

아니 어쩌면 얘는 이번 생이 처음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먹으려고 태어난 것 같기도 하고...

재미삼아서 영상을 이어붙여보니

더욱 더 그렇다... -,.-;;

언제 이렇게 컸나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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