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커버린 누누이야기

ukk(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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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써누대디 ukk@ukk 입니다.

어느덧 저희 누누가 두돌이 다되어 가네요..

(실제로 보면 누누는 3돌은 족히 넘어보이는.....ㅡㅡ;;)

아무렴 어떻습니까 잘먹고 , 잘자고 , 안아프기만 하면 

그게 부모로써의 바램 아닐까요^^

이러한 바램에도

최근 애기엄마 (amybang@amybang)랑 애기랑 같이 키즈카페를 갔다온 뒤

둘다 심한 감기에 걸려서..애기는 또 아산병원 응급실행이랬죠..

요로감염이나 , 다른 큰이상이 없기를 바라면서.

일 중단하고 부랴부랴 달려가서 두세시간 검사시간이 지나고

다행히도 단순감기라고... 3~4일은 고열 일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정말 3일차 쯤 되는날 슬슬 고열이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수민언니 보면서 포즈도 잡고 슬슬 까불락거리기도 하구요.

아프고나니 또 부쩍 커버린 느낌입니다. 한층 더 성숙해져가는걸까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우리 누누'

정말 애기들 고열일때는 신경이 곤두서고 ,

혹시 잘못될까바 잠도 제대로 못자고 힘들지요.. 

모든 부모님들은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시 본모습으로 돌아와줘서 너무 감사하기도하고 ,

이쁜 누누모습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들 봄철이라고 너무 얇게 입고다니지 마시고, 

날씨가 아침저녁으로는 많이 추우니 자켓 하나씩 가지고 다니시면서

감기 안걸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