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어제는 참으로 기다리고 기다려지던 날이었습니다.
바로 소수 카톡채팅방에서 이야기하시던 스티미언분들과
같이 제가 일하는 샵에서 만나뵙기로 한 날이거든요.
괜히 첫 만남이니 , 셔츠도 입고 , 넥타이도 하고
좀 더 정갈한 모습으로 맞이 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느껴졌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논현동 110-21 1층 BLACKLAPEL
저녁 8시 만나 뵙기로 했는데
처음에는 좀 어색했지만 , 알고보니 나이도 동갑이라
좀 더 편했던 것 같고 ,
@hyeheyhye 님께서도 붙임성이 좋으셔서
금방 어색함이 가시더군요~
그렇게 앉아서 이야기 하던 중 ,
둘이 있던거 보다 셋이 되니 더 반갑고 나눌 이야기도 더 많더라구요
그런데 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다들 어쩜 이렇게 동안이시고 , 붙임성도 좋으시고 , 매너도 좋으신지
저희 샵에서 밋업 을하니 제가 챙겨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컸기에
사진 한번 못찍어서 제가 기존에 있는 사진을 사용합니다.
같이 사진 한장 못찍어서 아쉽기도 하네요..
그러고 , 몇분뒤, 대전에서 출장때문에 올라오신
@ayogom 님께서 오셨습니다
푸근한 인상의 동네 형같은 느낌의
@ayogom 님 (절대 비판하는거 아닙니다!)
안양쪽에 숙소를 잡으셨는데 여기 까지 와주신다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수다삼매경..
제가 더 이판에 빠른진입이긴 했지만 ,
첨에 흥미를 가지다가 지금은 무뎌져서 그렇구나..하며 넘기고있는데
세분다 완전 깊이있게 파헤치셔서 알고 계시던군요
이야기에 못 끼일뻔...
특히
@ayogom 님께서는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셨고
더 많이 푸쉬를 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좋았습니다
이야기 하다보니 두시간이 훌쩍 금방 흘러가더라구요
같은 공통분야가 있고 , 서로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다보니
친분이 금방 쌓여 가더라구요
처음 암호화폐를 접하고 , 이런 공통분야를 같이 하는 분들을 처음 만나봤는데
어색하고 , 서로 견제할 거라 생각했던 저의 생각은 완전 빗나갔습니다
서로 많은 지식을 나눠주고 ,
어떻게 해야 되는지, 등등 많이 배워갈 수있었습니다.
정말로 밋업은 이런면에서 강추 인것 같습니다.
덕분에 busy.org 를 사용도 해보게 되네요^^
글자 크기랑 센터가 중요하다고.. 그것도 한번 해보게 되구요~
더 많은 소통을하는 스티미언이 되서 더 많은 분들과 지낼 수 있고,
제가 더 많이 도와 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ㅎㅎ
다음번에는 이번에 참석 하지 못하신 분들께서도
다같이 모이는 밋업 한번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
소소하고 준비한것 없는 보잘것 없는 밋업이지만 참가해주신
첫 밋업. 스티미언을 만나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