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뿅! 저기 뿅! 알찬 주말

ukk(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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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ukk@ukk 입니다.




이번 주말도 가족과 함께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평일에 항상 바쁘다보니
주말에는 누누랑 와이프랑 같이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중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와이프 친구가 캐나다에서 와있어서
송도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처음 가는 송도라 뭔가 들뜬 마음이!!

송도 아울렛에서 만나 키즈카페를 가기로 했습니다.

어쩌면 키즈카페를 간다는건 애기와 전쟁을 선포하는 것 일지도..

최근에 아이폰 XR 로 폰을 바꿔서
사진이라도 많이 찍어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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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봇이랑 같이 사진도 한번 남겨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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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블럭과 기차 놀이에 빠져서
얌전히 앉아서 가지고 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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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식...
다섯 명의 여자들 사이에 끼여서 놀다니....
능력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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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좀 풀렸는지 폭풍질주를 합니다..
폰 새로 바꿔서 이쁜 사진을 담아 주려고 했는데

역시 생각과 반대로 잡으러 다닌다고 바빴는 것 같습니다..

슬슬 배가 고파오는 시점에
와이프 친구 어머님이 송도에서 작은 식당을 하신다고 하더군요.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다고 소문이 났다는데

한번 또 안가볼 수 없어서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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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16
032-833-8555

들어가서 처음 뵙는 어머님께 인사를 드리고
음식을 주문 하기로 합니다.

제육 2인분 , 삼치 한 마리 , 알탕

뭘 먹을지 고민했는데 알탕이 그렇게 맛있다고 맛있다고...
그래서 냉정한 맛 평가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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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이 먼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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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진짜 맛없으면 맛없다고 할거라며 큰 소리 쳐놨는데

먹으니 응..???

진짜로 제가 먹어본 알탕 중에서 제일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보통 동대문 동태탕 집에서 알탕을 참 자주 먹었는데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삼치나 제육을 먹을때는 집밥을 먹는 느낌이었고,
집밥을 오랫동안 못 먹어본 저로써 너무 푸짐하고 배부르게 먹고 온 것 같습니다.

포스팅하는 지금도 와이프한테 그때 알탕 너무 맛있었다고
언제 한번 가서 먹자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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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다먹고 소화도 시킬 겸 근처에 공원에 가서
둘러보고 사슴도 보고 왔습니다.

송일국과 삼둥이들 사는 송도가 어딘지 매우 궁금했는데
송도 정말 괜찮은 곳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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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폰 바꿨으니 누누를 담아 보자...하며 폰을 꺼냈고

정말 확실한 건 아이폰 인물사진은 정말 좋은 것 같군요..

그렇게 조만간 있을 좋은 날에 다시 한번 뵙기로 하고 헤어진 뒤

다시 저의 친구가 있는 파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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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키트리)

정말 여기 뿅! 저기 뿅! 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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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랑 같이 고기 양껏 먹고 주말을 보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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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도 알차게 보낸 느낌입니다

내일부터 4일간 예비군 출 퇴근 해야 합니다.
일이 산더미인데 예비군은 왜가나 모르겠는건 나 뿐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