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변 지인들이 엄청 연락이 오기 시작합니다.
그 중에서 한 분이 엄청 다급하게 저를 찾으셨습니다.
투자 하셨던 코인이 가치가 0 이 되어있다고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물으시더군요.
워낙 하락장이 길었어서 구매 해두신 코인 그대로 거래소에 놔두시고 둘러보지도 않고 계셨다보니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도 모르셨나 봅니다.
그래서 폰을 건내받고 거래소 앱을 둘러보았더니 지캐시와 레볼루션이 있더군요.
아시다시피 지캐시는 작년 말에 다크코인으로 거래종료 되었고, 레볼루션은 뭔지도 모르는 잡코인이지만 아예 없어지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이래저래 좀 알아보고 도와드렸습니다.
지캐시는 거래가 종료 되었지만, 코인이 입출금이 되면 타 거래소로 옮길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고, 레볼루션은 사업종료 되면서 바이백을 진행하였다는 공지사항을 찾아서 보여드렸습니다.
공지사항을 읽어보면서 이런 부분이 있더군요.
*현재 접수된 모든 주문은 자동 취소 됩니다.
이걸보니 갑자기 1,000원 짜리 BTC가 가능하구나 새삼 느낍니다.
주작 쨔식들.
여튼 되찾으실 수 있다고 안심을 시켜 드렸습니다.
스팀에 투자하신게 있으셔서 https://dlease.io/ 를 알려드리고 가만히 냅두실거면 스파업하셔서 매일 갯수라도 늘리시라고 조언 해드렸습니다.
관심을 가지셔서 이것 저것 설명을 좀 해드렸더니 왜 이제 알았을까 하시며 이 부분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 해보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혹시 코인에 관심이 없으시더라도 투자를 해두셨다면 종종 들어가서 본인의 투자내역과 공지사항은 둘러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