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chonsuyeon 입니다.
오늘도 꽃을 하나 그려왔습니다. ㅎㅎ 꾸준히 꽃을 그려야하는데... ㅎㅎㅎ
아이패드의 procreat를 사용해서 그리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으로 막~ 그려도 좀 느낌이 나오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ㅎㅎ
자, 일단 완성된 그림 짤 부터요 ㅎㅎ
그림그리는 중간 과정입니다.
일단 그릴 이미지를 찾습니다.
색의 시작은 사진에서 뽑아오면 너무 어두워요.
대강 색상을 비슷하게 잡지만, 사진 색보다는 밝게 배경을 잡고
어두운색-> 밝은 색으로 할지 밝은색->어두운색으로 채색을 할지 결정합니다.
예전에는 레이어를 많이 만들어서 그렸지만, 잘 그리시는 분들보니 레이어를 굳이 만들지 않더라구요.
레이어를 만들어 작업하다보면 수정하기 어려워서 그냥 저도 한 레이어위에 막 그립니다.
다만 바닥배경색 레이어만 따로 만들어 둡니다. ^^
Procreat프로그램 장점이 펜이 다양하고 아티스트~ 펜이 많아서 그냥 일반 선을 막 그려도 있어보입니다.
바탕을 하늘색(치마색 계열)로 슥슥 칠하고, 바탕라인을 녹색으로 잡아서 마구 라인을 잡습니다.
100% 밀도의 펜이 아니기에 여러번 칠하는 방식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스케치라인을 녹색으로 잡고 위에 색을 칠해줍니다.
꽃색을 위에 덧칠하고 다시 정리해서 녹색 라인을 덧칠하고 마구 그려줍니다.
어떠한 스타일로 하겠다 계획하고 하는 편이 아니라, 그리면서 손가는대로 스타일을 잡아갑니다.
그리다 귀찮으면 그냥 날려버리구요 오호호호호
어느덧 완성필이 나오지요.
자, 다시 완성 이미지 샷.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Thank you for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