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후를 스팀몬스터 빠른 5승 후 즐겨야지 했는데, 첫 번째 패배를 당했습니다.
유일한 레전더리 카드인 로드 에리언서스(Lord Arianthus), 일명 왕대가리가 생겨서, 일단 내밀었다가 패배.
출연료로 마나 5개를 드시면서도, 아무런 활약없이, 머리만 내밀다가 맞아서 전사. '아이고… 이눔아’란 탄식이 나오더군요. 일단 전쟁터에 보내 너의 가치를 증명해보라란 대마왕스러운 선택인데. 몰라주네요.
결국, 일단 빼고 평소에 캐미 좋던 이들로 다시 4연승을 치렀습니다. 1회 복수전까지 포함해. 아직 동삼(bronze III)리그니까 이기기 어렵지 않네요. 그나저나 로드 에리언서스는 어떻게 쓰는 걸까요? 검색해도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