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장비빨? 최애 아이템 TOP 3

twowoo(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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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전쟁입니다.
한치의 앞도 내다 볼수없는 돌발상황의 연속이죠.

육아는 장비빨 이라는 말도 있는데요.
요즘 아이를 맞이하기 위해 쓰는 준비금이 천만원 시대라고 합니다.
준비하기 나름 이라지만 내 아이 맞이하는데 이것도 사고싶고 이건 꼭 해야될것같고 이러다 보면 텅장이 되는건 시간 문제랍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들을 키우는데 사랑하는 아이템을 뽑아보았습니다.

국민모빌? 국민바운서? 아닙니다~~~ 이런 장난감 장비들은 잠깐 스쳐지나가는 것들이기 때문에 있어도 없어도 그만입니다.
아니면 기적의 속싸개? 스와들업? 수유쿠션? 아닙니다~~~ 이런것들도 차선책으로 속싸개싸는 기술을 연마하던가 수유쿠션은 베개로 사용하면 되니 없어도 됩니다.

대체 뭐길래 twowoo맘이 이러는지ㅎㅎㅎ

두구두구두구~~~

3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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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청소기 입니다.

전 첫아이땐 유선이었는데 아기자는 시간에 먼지도 한번 훑고, 환기도 빨래도 해야하는데 시간은 부족하고 청소기 꺼내서 선 빼고 코드꼽고 드르륵 드르륵 끌고다니기 귀찮고.. 귀찮으니 하루한번 할거 이틀에 한번하고 이러다 삼일에 한번하고ㅋㅋㅋㅋ 더럽지만 그렇게 살았네요. 먼지들이랑ㅎ
둘째 낳기전 무선청소기를 들이고 나서는 뭐 간편하게 들어다 그냥 땡겨주면 되니 시시때때로 하게되고 여기하다보면 저기도 돌리고ㅎ 아기낳고도 간편하니 자주자주 돌리게 되더라구요. 유선전화기 쓰다 무선전화기 나왔을때 모두 와~~~ 했잖아요ㅋ 그만큼 편리하답니다!!!~

2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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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 입니다.

옷이 줄어든다. 전기세는 얼마인가? 옷이 구겨지나? 하고 고민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사세요~~ 바운서 아기띠 유모차 등급 낮추시고 건조기 사세요.
아기빨래 양도 많고 또 널고 개고 시간도 아깝습니다.
사셔서 저녁먹을때 돌리고 아기재우고 신랑과 간단히 하루 수다 떨며 후딱 빨래 개키고 자면된답니다ㅎ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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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포트 입니다.

이거슨 정말 없으면 큰일 납니다.
분유타기 딱 좋은 온도 유지에 초보맘들은 뜨거운지 차가운지 뭔가 애매~~하잖아요.
자다가 분유탈때도 버튼만 누르고 물 온도 맞춰질동안 분유덜고 타면 되니 이건 아.주.꼭.있어야 됩니다.
친한친구들에게 내복말고 이거 사달라고 하세요!
주위에 아기낳는 친구들있음 내복말고 이거 선물하세요!
분유 안먹이시고 모유먹이시는 맘님들은 포함시키기 그렇지만 예비맘들도 준비해두시면 편하답니다. 완모하게되면 하다못해 따뜻한 보리차라도ㅎ 끓여먹음 되니까요^^
또 온도 맞춰 타먹는 커피도 맛이 좋답니다🤣

육아전쟁에 필요한 육아장비를 뽑아 보았는데요, 제 육아 스타일에 맞는 개인적인 견해지만 비싼 유모차나 침대를 사는것 보단 육아노동을 조금 반감시켜주는 용품에 비중을 두는게 긴~ 육아전쟁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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