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가 두시간을 꼬박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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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겨있네요😑
오늘은 남편이 회식을 하는날~~~이니깐 내가 정한 스케쥴
3시30분 첫째픽업
목욕 간식먹이고
4시40분 첫째홈스쿨
6시 첫째 저녁
7시 둘째 수유하면서 재우고
8시 첫째 꿈나라GO
내 자유시간♡ 식빵뜯어 먹을거야🐷
였지요... 였어요... 음...
오늘 아침 엄마반성도 했겠다.
그래서 한번도 삐지지않고 싫은소리 없이 셋이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7시까진 착착~ 되었는데 갑자기 둘째가 막 우는거예요.
처음엔 졸려서 그런가 하고 달랬는데 안달래 지더라구요.
불안하다 뭔가... 원래 첫아이가 8시에 자는데...
둘째 달래느라 첫짼 방치되고
정신차려보니 9시, 첫째 눈은 풀려있고 둘짼 눕기만하면 울고,
셋이 나란히 누워야 첫째는 자는데ㅜㅜ
9시30분이 되어서 첫짼 혼자 지쳐잠들었네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우리 두찌는 안겨있네요.
아이가 울면 이유도 모르겠고 너무 힘들어요.
아빠가 안아도 안되고, 엄마품을 아는것같아요.
거기에다 저희 아긴 조금 우량아예요ㅋㅋ
오늘도 이렇게 엄마 혼을 빼놓았네요.
그래도 다행이다.
어디아픈게 아니어서..
그냥 투정부린거라서...
잘자렴,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