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낚시터에 도착해 잠시 쉬었다가 아이들과 낚시를 시작했다.바람에 물결이 일어 찌보기가 좋지 못하다.그래도 물고기가 많은지 아이들이 향어도 낚아올린다.![20200502_1632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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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 재미있는지 좋아하는 핸드폰을 잘 사용하지 않더라는...ㅎㅎ
저도 첫번째 손맛으로 향어...사이즈는 크지 않지만 손맛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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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낚시하며 술 한잔 걸치고 있다보니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라는...작년엔 새벽에 넘 잘나와 잠좀 자고 새벽에 다시 시작했다.하지만 올해는 별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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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방생하려고 어망을 올려보니 제법 묵직하다.정말 큰놈은 없었지만 잘 잡혀 지루함이 적어 좋았다.특히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서 더욱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