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날때마다 넷플릭스로 영화볼려고하는 twinpapa입니다.어제는 the kissing booth를 시청했어요.선택이유는 아내가 보자고...청소년 관람불가라 노출씬이 나오나 했는데 안나오네요.ㅎㅎ
한날 한시에 태어난 엘과 리는 항상 함께 지내며 절친으로 커간다.(엄마끼리도 절친)이 둘에겐 어렸을 적 정해놓은 규칙이 있는데 그 중 규칙 9번이 '절친의 가족과 친척은 절대로 넘보지 않는다'이다.리에 형 노아는 소위 잘나가는 아이(쌈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여자 친구도 많고...부러운 놈 ㅡㅡ)다.엘이 커가면서 노아를 짝사랑하게 되지만 규칙 9번때문에 맘으로만 간직하고 있다.하지만 학교 자선행사에서 엘과 리가 운영한 키싱부스에서 우연히 노아와 엘이 키스를 하며 서로 사랑하게 되고 규칙 9번때문에 엘과 리 사이에 벽이 생긴다.하지만 사랑은 해피엔딩~^^
이 영화를 보며 학창시절을 즐겁게 지내는 모습속에서 난 어땠었나 추억도 떠오르고 미국 고딩은 학교에서 행사로도 키싱부스를 열 수 있다는게 새삼 놀랍네요.1976년 개봉한 우리나라 영화 '고교얄개'를 중학생때(참고로 전 1976년에 태어났음^^이승현의 개구진 연기에 빠져 이 후 얄개 시리즈를 찾아 봤다는... ) 쯤 우연히 본적히 있는데 이 두영화를 비교하는게 시대적으로 맞진 않겠지만 두 영화 모두 '청춘은 즐겁다'가 공통적으로 보여주는것 같습니다.애정표현에서도 차이나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좋아하는 사람에겐 자기 마음을 보여줘야한다는 것도 비슷하구요.
아무 생각없이 그냥 하이틴 영화를 본 정도.제가 고딩이었음 더 재밌게 보았을것이며 아마도 미국 고딩을 겁나 부러워 했을 듯 싶네요.
Movie URL:https://www.themoviedb.org/movie/454983-the-kissing-booth?language=en-US
Critic: 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