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전부터 있었던 얘기지만..
스팀잇은 검색으로 들어오는 구조가 아니라서
소비자와 생산자의 관계가 기형적인 커뮤니티죠
그 결과..
azathoth1942 님을 비롯해서
https://steemit.com/kr-newbie/@azathoth1942/5vzlrk
여러사람들이 피로감을 느끼고
개뻘글을 쓰는 해방감을 만끽하고 싶어하지만
스팀잇에 한두줄짜리 뻘글을 썼다간
민폐취급 받는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이게 블로그 시스템이라서
자신의 블로그가 그런걸로 채워지고 지우지도 못하죠
당연히 kr-ilsang 같은 태그도 쓸모가 없죠
아니 애시당초 태그 시스템이 너무 구려요
한국인이 알고 있는 태그라곤
레슬링 태그 수준이고
그나마도 그게 뭐얌? 이라고 묻는 사람이 가득한데
이 구려터진 시스템을 고수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구글의 블로그도 목록따윈 없습니다 태그시스템임)
여하튼 현재로썬 스팀잇이 자유롭다고 하지만
상당히 한정적인 자유.. 아니 걍 깨고 말해서
안자유로워요
그건 단순히 보상문제때문이 아니라
시스템과 인터페이스로
사람들이 뻘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지 않고 있는거죠
그냥 외부에 그런걸 만들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가되니까
스팀이 제공해주는 게 맞는데..
커뮤니티를 생각한다는 스팀잇 사이트가
왜이리 사용자의 불편을 방치하고 있는지 그 부분이
이해가 안되네요. 커뮤니티 사이트라고 하면..
최우선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중시해야될텐데 말이죠
덴이 살찐거 보면 웹설계자 못구해서 그런건 아닐테고
그런 부분에 대한 로드맵은 구상하지 않는걸까요
사용자를 늘리는 다른 개발이고 뭐고간에
일단 가장 기본에 좀 충실해줬음 하는군요
이런거라도 하나 만들어줘
ps. 그러고보니 그런부분에 대한 개발얘기는 정말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