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6시까지 커피 두 잔만 마신 @treasurepark 입니다.
오늘의 촬영 역할은
삼성화재 RC
전엔 한화생명 FC 였는데
오늘은 화재의 RC 네요.
FC 와 RC 의 차이점을 아세요?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Financial Consultant : 재무컨설턴트
Risk Consultant : 위험재무 컨설턴트
생활 염려증이 많은 편인 저는 그에 걸맞게 보험도 안들어놓은것이 없어요.
무조건 실비와 암보험은 필수고
암보험도 아이들은 하나씩이지만
어른들은 두세곳 이상의 보험회사에 가입을 해놨죠
조상님들이 암을 다 갖고 계셨어서
유전자를 주고 가셨을듯 싶네요
안주셔도 되는 유전자…
그러다보니
초보 보험 설계자들보다 제가 더 많이 알고
꼼꼼히 따지고 해서 가입했기때문에
다른 어떤분이 정리차원에서 검토들을 하신다고 하시는데 손댈것이 없다고들 하십니다.
오히려
건물업장들의 화재보험은 설계가 까다로운데 제가 설계해드리고 이대로 맞춰 달라고 할 정도로 저도 보험고수 입니다. ㅋ
그러다보니 약관같은것도 당연히 잘 알아듣고 남에게 설명해주는 역할등을 좀 쉽게 수월하게 해 관계자들이 가끔 놀란답니다!
쓰다보니 사실이지 자랑은 아닌데 좀 낯 간지럽네용
이만 생략하고…
마포구 신수동에 있는 달책이란 곳은
사업자 품목엔 호프집으로 되어있는데
들어가보니 각종 특이한 병들이 맥주인지 와인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잘난척만 하는것은 아니에요.
모르는건 진짜 거침없이 마구 묻습니다.
웃긴건
제가 운영하는것으로 되어있는 퓨전요리집 2달러도
술이 많아요.
물론 2달러에 있는 술들은 다 알지만
매장에서 취급하지 않는 술들 예를들어 와인 세계맥주는 전혀 모른답니다.
주면 주는대로 마시고 평점보고 마시고 연도 보고 마시고 그 마시고엔 차이가 별로 없다는걸 느끼는 맹~녀
술은 맛이 아니라 기분에 따라 맛이 좌우된다고 느끼는 여자 입니다.
맛에 있어선 맹~하죠
여튼 달책은 책장안에 책이 좀 있어요.
자랑할거리 정도는 전혀 아닌 숫자가 나름 꽂혀 있는데
그래도 술집에 책장의 책이라니…
술마시다가 책을?
술마셨는데 책을?
좀 특이했어요.
이집도 영업시간에 다시 가보고 싶은 아늑한 분위기 였어요.
어캐하면 배가 이리 나오나요?
한 컷 한 컷…
진짜 말씀은 카리스마 있고 예의 바르신데 몸은 착하지 않으셨어요.
전 배나온 사람을 개인적으로 안좋아 하는데요.
여자나 남자나 배가 나온것은 자기관리에 소홀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서 좀 그래요.
그래도 애교뱃살은 이해하는데 오늘 촬감님
ㅜㅜ 에요~~
헤어스퇄은 최신식이셨어요.
일명 뚜껑머리인 투블럭으로 확실하게 나누셨네요.
진짜 머리칼뚜껑 쓰신듯 ㅎㅎ
귀 간지러우시겟~
그래도 일에 있어선 프로다운면이 돋보였으니 굿입니다.
총 PD님은 그냥 모든면이 베스트
착하게 생긴 아나운서 언니가 가고
저 혼자 남아 웃는척, 고민하는척, 신경쓰는척, 시계보는척, 컴 하는척
오늘도 이척 저척 하고 왔습니다.
돌아오는길에 본 하늘은
어찌이리 아름다운것이더냐
(미스터 션샤인 고애신 말투)
딱 가을하늘 같았습니다.
이번달은 여름과 가을을 함께 느껴볼수 있는 달입니다.
오늘 촬영장에 도착하자마자 pd님이 주신 커피는 헉!!
깜놀할정도의 커피였어요.
사진을 찍어왔네요.
꼭 가서 원두가 어떤것인지를 알기위해
진짜 이게 커피맛이지~할 정도로 진정한 커피맛
최고였어요.
이시간까지 잠 못 이룬 저는
촬영 끝나고
집에와
밥 먹자마자
30분 눠있었고
바로
2달러로
튀어가
열일 한 후
좀 전 들어와
스티밋 일기 쓰느라
잠 못 자고 있습니다.
ㅎㅎ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