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부모델 박은하 입니다.
오늘부터 장마 시작 인가요?
비 눈 오는것을 시러하는 저는 자칫하면 이번주를 비와 함께 우울증 걸린 상태로 보낼것 같네요.
비가 오는것을 시러하는것은 햇빛을 볼수없단건데
비는 내맘에 눈물이고 햇빛은 내맘에도 빛을 주는 느낌
이런 느낌을 없애줄 그 뭔가가 있음 좋겠는데…
비와 함께 말할수없이 행복한 경험을 겪어 이런 트라우마같은 느낌을 영원히 못느끼고 사계절의 온 기후와 날씨변화를 다 끌어안고 사는 그런 여유로운 삶?
더 나이들어 아주 튼튼하고 넓고 따뜻하고 시원한 집에서 살면 온기후를 다 좋아할수도 있을것 같다~라는 생각…
만약 오늘이었음 촬영 접어야 하거든요.
장소는 ## 더스타휴빌리지 였고
콜타임이 8시50분이라 집에서는 새벽에 출발을 했죠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를 가기위해 일부러 한참을 돌아갔고 덕분에 15분 늦었네요. ㅋ
제가 음식은 못해도 맛은 엄청 까다롭게 느끼거든요.
아뭏든 먹어보고 싶은 음식이었으니 그거로 만족
오늘부터 비가 오려고 어제부터 해가 살짝 숨기도 해서 날은 좋은데 많이 덥지 않은 느낌? 특히 지역상 시원한 양평 이어서 더 상쾌했던것 같아요.
골프장에 리조트가 있는 ## 더스타휴빌리지 는 생긴지 1년밖에 안된곳이라고 하던데요 그래서 그런지 깨끗한 느낌이었어요.
톱모델이나 배우들은 안하는것이 스톡촬영이죠
초상권을 완전 포기해야하거든요.
동영상 초상권은 아니니 다른일하곤 무관하지만
스톡촬영한 친구중 한명이 병으로 죽었는데도 스톡사진이 계속 돌아다녀 볼때마다 이건좀 아니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것말곤 끝나는시간도 1분을 오버하지 않게 정확한 촬영
카메라 셔터 소리와 함께 표정 손짓을 다 체인지 해줘야 하기에 초보들은 못하는 촬영이기도 하죠.
리조트라 끝나고 샤워까지 개운하게 하고 올수 있었고
무엇보다 고마운 날씨, 깨끗한 공기, 내가 좋아하는 사진촬영, 함께해준 곰처럼 착한 촬영팀
모든게 만족스러웠던 하루입니다.
이번주는 비가 오긴하지만
두번의 촬영이 더 남아 있어서 6월의 마지막주를 바쁘게 보낼것 같습니다.
가끔 생각하는건데 모든일은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늘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살아가려고 해요.
모두 홧팅하세요~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