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부모델 박은하 입니다.
어제 불금엔 서울 목동에 있는 에벤에셀 스튜디오에서 캠페인 촬영을 했습니다.
출연모델은 저 혼자인데도 고맙게 메이크업 해주시는분이 오셨고 한국경제티비의 전속 분장사로 실력이 어마무시한 분이 오셨답니다.
그리고 티비조선의 기상캐스터가 일찍부터 나래이션을 하고 있었고요~
감독님을 포함한 모든분들이 저의 표정이 완전 살아있다고 계속 극찬을 하셔서 손발이 오그라들었었습니다.
제가 촬영때랑 평소가 많이 다르긴 해요 ㅋ~
앞으로 가까운 미래엔 재활용 쓰레기중 분리배출을 하면 안된다는 몇가지가 있는데요, 그 이유는 그 재활용품을 수입하던 나라에서 더이상 수입을 안한다는 거죠. 자세한 이유는 기사를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그 품목중 폐비닐과 페트병이 포함되어 있더라구요.
페트병은 저희집도 꽤 많이 버리는건데 큰일이에요.
폐비닐또한 모으다보니 엄청난 양인데 그게 다 쓰레기봉투로 들어가면 진짜 환경문제가 너무나 시급합니다.
미래의 우리 아이들이 짊어져야 할 고민덩어리로
비용, 더러운 공기, 환경등
쓰레기 버릴때 가끔 미래의 우리 아이들의 짊을 생각해 본답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시나요?
전 주부라서 더 와닿는거겠죠?
그래도 현재 재활용을 할수있는 품목은
캔류, 비닐류, 스트로폼, 페트병등의 프라스틱류, 종이류, 병 으로 분리가 된답니다.
지금은 분리배출이 되는 페트병은 겉에 상표부분을 떼버리고 뚜껑을 따로 분리배출하고
병에 붙은 라벨도 다 떼어내버린후 분리배출, 우유팩은 넓게 펴서 물로 헹궈 말려 분리배출, 비닐도 이물질을 물로 제거후 털어야 하고~ 주부들의 잔손을 빌려야만 환경이 깨끗해 진다는 결론 ㅎㅎ
그런데 문제점들중 하나가 배달음식을 가끔 주문할때면 음식들 사진이 있는 작은 책자등을 같이 갖다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10권 모으면 한번 공짜 식으로… 근데 그거 모으는 사람 그닥 많지 않고 1회용 용기와 함께 버려지죠.
너무 안지켜지고 낭비가 심하고 불필요한 판촉물들이 난무합니다.
홍보는 쓰레기처리되지 않는 sns로도 충분한 요즘 과한 판촉물과 안내책자등은 서로가 낭비입니다.
물론 이로인해 망하는 회사들도 있겠죠
그러나 변할것은 변해야 합니다.
살아가는 환경이 무너지면 사람도 무너지잖아요…
너무 극단적인 결말이 아닌
지금 우리가 지킬수 있는 아주 작은 실천부터가 절실하게 필요한 때입니다.
재활용 분리배출 제대로 해주시고
쓰레기를 최소화 하여야 하겠습니다.
제가 찍은 캠페인은 지하철 옥외광고나 포스터 등으로 방출될 예정입니다.
알고보시게 되면 반갑다고들 하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