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부모델 박은하 입니다.
며칠 내리던 비가 그쳤네요.
모든 일엔 장 단점이 있듯 평창처럼 비피해가 심각한 곳도 있지만 덕분에 미세먼지가 사라지기도 했네요.
겨울엔 너무 추워 동파피해로 보수공사 하시는분들과 빨래방이 또 호황이었죠.
또 요새 매출 급상승 이었던 냉면대신 막걸리에 빈대떡집들이 매출 급상승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상은 공평하고 둥근건가봐요.
이제 비는 좀 쉬어주길 바라며~
한여름이 되면 한강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죠.
저도 저희집 인근 여의도 한강고수부지를 자주 가는데 텐트족들로 인해 잔디는 발 디딜틈이 없고 주차하기도 힘들정도로 사람이 많은데요
그런분들 대부분이 맛있는 음식과 휴대폰을 보며 유유자적 시간을 보내시고~
요즘 눈에 자주 보이는 풍경은 낚시하시는분들이 늘었다는 것입니다.
한강에서 낚시를 하면 그 물고기를 과연 먹을수는 있을까 의문이 들지만 주위분들 하시는 말씀 대부분이 안먹는게 좋겠다 라고들 하시네요.
그럼 왜 한강에서 낚시를 하시는건지…
시간을 보내기위해? 아님 그냥 낚는 재미?
직접 물어보기도 했고
직접 하기도 하셨다는 분의 얘기인즉
인근이나 아는곳 식당에 판매한다고 하시네요.
일주일가량 수돗물에 담궈놓으면 물고기가 흙을 모두 뱉어낸대요. 그리곤 손님상에…
정말 헉 이죠?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그게 생계수단이면 그만둘수도 없는일이실테고 ㅜ
어쨌든 저런말을 들으니 절대 아무데서나 생선요리를 먹어선 안되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며칠전 전 낚시대 촬영을 처음 했는데요
비교적 싼 가격대비 좋은 제품 이라고는 하시더라구요.
그러나 진짜
강태공이 이 낚시대를 사실일은 없겠지만
한계절 한때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손쉽게 낚시를 하시고 싶은 분들도 계시니 생각보다 홈쇼핑이나 케이블에서 낚시대를 구입하시는 분들이 꽤 있다고 하네요.
사실 어떤 제품을 촬영하게되면 그 제품의 효용성등을 생각하게 되며 과연 이제품이 잘 팔릴까 소비자의 입장과 광고주의 입장인 중간에서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
한가지 정확한 팩트는 싼게 비지떡 이란 거죠.
촬영한 낚시대의 가격은 3개가 들어있고 가벼운 가방까지 13만원? 이라고 하는것 같던데 비싼것은 천만원도 한다고 하네요. 금으로 만들었나봐요.
그날 장어랑 잉어 그리고 큰 물고기등을 낚았는데 모두 사와서 끼워 촬영했고 촬영 끝난후 방생하였습니다.
얼마나 릴을 감고 풀고를 반복했는지 담날 팔을 못쓰겠더라구요. 알통 나온 느낌도 있고.
색다른 촬영이었습니다.
빛좋은 날이라 얼굴이 많이 그을르긴 했지만…
촬영장은 늘 살아있는 느낌을 주는 현장 입니다.
복받은거죠. 제가 좋아하는 촬영을 할수 있음에 …
(초저녁부터 쓴글인데 바쁜일이 있어서 좀전 들어와 지금 새벽 6시에 마무리 했네요.
이렇게 포스팅 하나 하기가 힘들어서야 ㅋ)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