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에 빠져있는 와이프와 함께 신룽푸마라탕에 갔습니다. 압구정 점에서 먹은 마라탕 맛을 잊을 수가 없다면 가까운 강남대로 점으로 가자고 하는군요. 간 김에 영화도 보고, 마라도 먹고 했습니다.
강남대로 CGV 건물에 있더군요.
식당으로 가는 길에 같은 층에 마라탕 집이 한군데 더 있더군요. 마라가 인기라고 하더니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탕과 볶음 하나씩 시켰습니다.
탕은 먹을만했는데, 볶음은 많이 맵더군요. 후추맛나는 매운맛이라 아직은 적응이 안됩니다. 어찌보면 우리나라 제육볶음과도 비슷해 보입니다. 제육볶음에 청량고추 넣고, 양장피에 사용하면 면을 넣으면 비슷한 느낌이 날지도 모르겠군요. 물론 향신료의 차이를 극복할 수는 없겠죠.
일요일 저녁이고 비가와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더군요. 중국 분도 먹고 있고, 외국에서 온 분도 먹고 있더군요.
마라 열풀이 얼마나갈지 모르겠지만, 자꾸 먹다 보면 익숙해지겠죠.
맛집정보
신룽푸마라탕
[테이스팀] 신룽푸마라탕 강남대로 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