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14만 원 정도가 입금되었다는 문자가 왔다. 그것도 제주도 지사와 동명인 원희룡 씨로 부터.
일단 적지 않은 돈이 입금되었으니 누가 보냈는지 확인을 해 보아야겠지?
원희룡이면 제주도지사와 동명인데, 제주 도지사가 왜 나에게 거금을 보냈을까?
인터넷을 찾아보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2014년 카드사 정보 유출 사태 때 당시 원희룡 변호사가 진행하는 손해배상 소송에 참여하였는데, 최근에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한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48886619443112&mediaCodeNo=257&OutLnkChk=Y
덕분에 주말 회식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