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를 읽다보니 고팍스 운영사인 스트리미사에서 8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받았더군요.
고팍스는 스팀이 상장이 되면서 많이 사용을 했었던 거래소였었는데요. 호가 공백이 너무 커서 거래하기가 너무 불편해서 요즘은 거의 거래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사 내용을 보면 빠른 성장 보다는 차근 차근 성장하는 기존의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합니다.
고팍스의 현재 거래 상태를 한번 보겠습니다.
현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거래가 되는 편인 것 같습니다.
거래 대금도 일 200억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거래소 오픈 초기에는 수수료 zero로 마케팅을 많이 했었죠. 하지만 지금은 수수료가 0.2%나 됩니다. VIP 수수료는 0.03-0.04% 라고 하는군요.
일 거래대금 200억 기준으로 수수료 수입을 계산해보면(VIP 없다고 가정) 일 4천만원, 연 146억 정도 됩니다. 이 중 VIP 비중이 50%라고 해도 연 70억 정도 이익이 발생하는군요.
고팍스 거래 대금이 생각보다 많군요. 이 정도 거래 대금이면 수익성 좋은 회사로 보입니다. 80억 규모의 투자를 받은 이유가 있군요.
하지만 나머지 알트 코인들의 상태는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호가 공백이 너무 커서 거래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거래소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기 위해서는 적당한 유동성 공급이 되는 다양한 코인이 거래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알트 코인의 거래량을 늘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