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글은 매우 지루해질 수 있으며 매우 지루해질 수 있다. 그리고 매우 힘든 내용들 천지라 순화(?)를 할려고 해도 필자도 한계인 매우 부분이 많다. 하지만 진심으로 기술적 이해를 가지기 원한 투자자들에겐 이런게 있구나 정도의 이해와 나와 같은 블록체인 전문가가 되고싶어하는 프로그래머들의 고통을 함께하기 위해 글을 써보는 것을 시작합니다.
거래 속도의 한계
지금 비트코인은 현재 거래 속도는 매우 느림니다. 블록 하나를 처리할때 10분이 걸리는데 블록에 넣을 수 있는 거래는 약 2500개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초당 거래수(tps)로 따지면 2500 / 600이니까 약 4tps정도됩니다. 거기에다 거래가 밀립니다. 지금도 많은 거래가 쌓여서 처리가 되지 않고 있어요. 최소 몇 시간부터 몇 일까지 기다리는 것이 기본입니다. 과도한 거래량으로 탈중앙화의 장점인 과도한 수수료가 옛날 일이 되었어요.
과도한 채굴 경쟁과 마이닝 풀로 인한 탈중앙화에서 중앙화
사실 채굴 경쟁은 좋은 일입니다. 물론 보상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만 그들이 경쟁을 함으로 네트워크는 견고해집니다. 하지만 그들은 같이 뭉칠 수록 더 이익만을 챙길려고 합니다. 물론 그들은 이제 GHash 마이닝 풀 사건으로 인해 50%의 연산량을 가졌을때 자신들의 재산이 위협받는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그들은 더 이익을 얻기 위해 커뮤니티에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예를 들면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 사건이 있습니다. 하드 포크란 블록체인 내에 취약점이나 수정사항이 있을때 체인이 나눠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이 하드포크를 시행할려면 네트워크의 대다수가 찬성을 해야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중대한 일인 하드포크가 작년에 일어났습니다. 이유는 바로 블록의 용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SegWit이라는 패치를 실행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일부 채굴자들은 채산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비트메인의 우지환 회장을 창립자로 예전 체인에서 블록 크기만 2~8MB로 유동적으로 커질 수 있는 코인인 비트코인 캐시로 2개로 쪼개졌습니다. 일부 네트워크 구성원들로 인해 분열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도 다 아시다시피 비트코인은 아직도 건재하고 비트코인 캐시로 코인이 추가로 생긴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이 이후로 코인 분리를 위한 하드포크는 악재인가 호재인지는 제대로 판가름나지 않았지만 이 것이 탈중앙화를 위협하는 요소임은 틀림없습니다. (이전에도 이더리움에도 이런 하드포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탈중앙화를 위협하는 요소는 중국입니다. 대부분의 채굴자와 채굴풀이 중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단지 중국에만 있으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중국 정부가 문제입니다. 중국 정부는 암호화폐에 부정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으며 강력한 규제를 펼치고 있습니다. 만약 중국에 있는 채굴자와 채굴풀이 규제로 인해 쓸려나간다면 네트워크는 엄청난 혼란에 휩싸일겁니다.
오늘 너무 늦어서 여기까지 합니다.
ps. 문제의 해결방안까지 쓸려고 했는데 문제점이 하나 더 남기고 끝냈네 이 사진 쓰고 싶었는데!
순간 아이오타 망하나 싶었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