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oy8 입니다.
애둘맘 구원해주러 온 친구랑 죽전에서 만나서 폭풍 수다를 나누다 왔어요. 항상 퍼주는 친구라 이번엔 제가 맛있는걸 사려고 했더니 가상화폐로 돈 좀 벌었다며 기어코 친구가 계산을 하네요.
저도 재미 좀 보고 쏴보고 싶습니다.
사냥꾼처럼 말이죠ㅠㅠ 따당따당ㅠㅠ
토다이를 가자고 했는데 또 차를 타고 이동을 해야해서 그냥 죽전 이마트 안에 있는 올반으로 갔어요.
비슷한 음식점은 종종 갔었는데 올반은 처음이네요.
평일은 점심이나 저녁이 14,900원인데
가격대비 먹을게 다양하여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론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쉬지않고 먹었던 고추장삼겹살과 허브닭구이예요.
저녁을 먹지 않아도 배가 안고플정도로 먹고왔어요.^^
쌈채소들이 신선해서 자꾸 싸먹게 되더라구요.^^
첫째아이가 좋아하는 닭튀김과 단호박튀김ㅠㅠ
먹는내내 두고온 아이가 생각 나더라구요.
명란마요네즈로 만든 주먹밥은 한입 사이즈인데 몇 접시씩 먹었네요^^; 요기다 아보카도 한조각이면 금상첨화인데 말이죠ㅠㅠ
양푼샐러드에는 치즈볼과 샐러리가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가득 올려먹었어요.^^
가성비 최고인 이유!! 모든 식사를 마치고도 인절미와 국화빵 그리고 아이스크림과 커피까지 한번에 먹고 갈 수 있어서예요. 커피맛은 그레잇하진 않지만, 그럭저럭 마실만 했어요.
아이스크림은 바닐라, 초코, 혼합이 있는데 초코맛이 네스퀵맛같았어요^^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 내려먹으면 비엔나 커피도 먹을 수 있고, 사진엔 없지만 빙수도 만들어 먹을 수 있었답니다.
과일은 귤과 사과정도였는데 너무 배불러서 먹을 수가 없었어요.
이 외에도 두부도 직접 만들어 순두부, 두부김치, 황태순두부가 있었고, 꽃게없는 꽃게짬뽕도 괜찮았구요. 아귀가 눈꼽만한 아귀찜도 괜찮았고, 들기름향 가득한 잡채도 맛있었어요.
주말은 수육등 7-8가지가 추가되어 23,900원이던데, 평일이 더 저렴하니^^ 평일에 맞춰서 또 갈 것 같네요. 지지난주에 계절밥상을 다녀왔는데 거긴 평일 저녁도 23,900원인가 하던데, 가격대비 넘 별로였어서 또 가야할 기회가 생긴다면 올반을 찾아 가겠어요.
가상화폐에 재미 본 친구 덕분에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_ddd 친구야~ 더 많이 벌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