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newbie] 안녕하세요 ^^ 가입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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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아이디는 맹독성 리트리버고, 최근에 스팀잇을 가입하였습니다.

사실 어떤식으로 가입인사를 해야할까, 가입인사 전에 여러 회원님들께 댓글도 좀 달고 해서 나의 존재를 미리 알리고 가입인사를 올려야 하나 여러 고민만 하면서 가입인사를 미뤄 왔는데요,

드디어 용기를 내서 일단 가입인사를 올리고, 무작정 열심히 활동해 보자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스팀잇에 관심을 가진 것은 다른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그러하신 것처럼 가상화폐를 미래로 가는 티켓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SNS 서비스를 장악하려는 스팀잇의 노력은 다른 화폐들과 차별화된 모습이며, 미래 성장가치가 아주 높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요즘 빠져있는 것은 '부의 추월차선'이나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에서 이야기되는 '소극적 소득'을 확보하는 방법 입니다. 이러한 방법을 조금만 더 빨리 알았다면 대학생활을 더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그래도 늦지만 열심히 하고 있어요 ^^ 스팀잇도 미래를 준비하는 저의 전략중에 하나입니다.

얼마 전에는 '구글 애드센스' 를 달 수 있다는 블로그를 만들어 열심히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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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여만에 애드고시를 통과하긴 했지만, 5일쯤 지났는데 현재 수익은 0.5달러밖에 안되네요.

애드센스와 스팀잇을 비교해보자면, 애드센스는 내가 쓴 글이 몇년이 지나도 계속해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장점이 있지만 글의 내용이나 질 보다는 검색 엔진에서 노출이 잘 되는 키워드를 선택할수 있느냐의 싸움이더라고요. 스팀잇의 경우에는 7일동안 업보트를 받을 수 있고, 30일이 지나면 수정조차 못한다고 알고있지만, 내 글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애드센스를 통한 수익활동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지금은 스팀잇에 조금 더 끌리는 상황이에요. 물론 둘다 계속해볼 생각이지만요 ^^

저에 대한 소개를 하자면, 저는 26살 의과대학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이제 국가 고시를 앞두고 있어서, 공부하는데 하루의 대부분을 쓰는 것 같아요. 사실 스스로를 돌아보면 바보같이 공부만 해온 사람인것 같습니다.

뭐랄까.. 게임을 하는데, 시작하기 전부터 공략집만 여러가지를 찾아 보고 "이 직업이 후반에 좋다더라"는 직업을 바보같이 키우다가, 결국 즐거움을 느끼기도 전에 게임을 접는 플레이를 항상 해왔어요. 그리고 돌아보면 지금까지의 제 삶도 게임을 하는 태도와 닮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스팀잇은 좀 다른 마음가짐으로 대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시작하기 전에 많은 정보를 찾아보고 오긴 했지만) 비교적 공부하는 마음을 버리고, 즐기는 마음으로 스팀잇을 해보려고 해요. 그래야 더 오래, 스팀잇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즐거움만을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서, 스팀 파워 충전도 빠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에요. 아직 학생이라서 엄청 큰 돈은 아니겠지만요. ㅎㅎ

아, 그리고 저는 주로 서평이나, 가상화폐에 대한 생각(깊은 통찰력을 지니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제가 감히 post 버튼을 누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의학과 관련된 내용 - 한명의 의사가 만들어지기 위해서 겪어야 하는 과정이나, 좋은 병원 고르기, 의사와 환자간에 오해가 주로 생기는 부분에 대한 해명 등등을 올릴 생각이에요.

steemit 책갈피.jpg

저도 다른분들처럼 어디 좋은곳에 가거나 할때 인증샷을 올리려고 steemit과 제 아이디를 뽑아보았어요~ A4용 큰 아이를 뽑아서 코팅하고 보니 너무 커서 들고다니기 불편할 것 같아서 작은 아이도 하나 새로 만들었습니다.

작은 아이는 책갈피로도 사용할 생각이에요 ㅎㅎ

앞으로 스팀잇-kr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성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저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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