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때문에 날씨가 더 후텁지근함 요즘.
어제 오랜만에 시내에 갔는데 재미있는게 있어서 찍어왔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대구는 분지다 보니 많이 더운편인데요. 그래서 대구+아프리카라고 해서 대프리카라는 말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과거 이런 대프리카 날씨 때문에 인터넷에는 바닥에 계란이 익는 모습과 건설현장에 사용 되는 콘이 저절로 녹는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왔었는데요.
대구 시내에 현대백화점 앞에는 이것을 이용해 재미있는 포토존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계란과 콘을 대형화 해서 재미있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기발하면서도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외국인 어린이들이 신기해서 그런지 사진을 많이 찍는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