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맞지 않는 흔한 티셔츠 한 장도 나중에 집에서라도 입어야지 하면서 선뜻 버리지 못하는데
그게 사람이라면 오죽할까 머리로는 아닌 걸 알아도 마음이 그러지 못하는거
그거 어쩌면 당연한 거에요 나는 바보처럼 왜 이럴까 혼자 자책하지 마세요 원래 그런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