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반려동물이 단순히 집에서 키우는 동물이 아니라 가족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기에 나의 반려동물이 갑자기 아프기라도 하면 표현을 한다면 좋지만 그렇지 못하기에 모르고 넘어가서 더 큰 병이 생기거나 상황이 악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갑자기 반려견이 쓰러겼거나 위급 상황이 닥쳤을 때 반려인들을 위한 응급 상황 상식을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감전
감전되어 쓰러진 개에게 갑자기 다가가거나 만지는 행위는 매위 위험합니다.
응급 처치 시에는 장화와 고무장갑 등을 착용하고 반려인의 감전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가 코드를 물고 있다면 전류가 통하지 않는 도구로 입에서 떼어내고 플러고를 뽑아주세요.
그 후 차단기를 내리고 개의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 처치 후 병원으로 데려가서 치료를 하세요.
둘째. 안구돌출
안구 탈출은 최대한 빨리 처치할수록 추후 합병증과 시력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구를 보호하기 위한 처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리식염수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안구가 건조해지지 않게 계속 씻어냅니다.
계속 씻기 어렵다면 부드러운 솜을 생리식염수에 적셔 안구위에 덮어두세요.
이 때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면 안됩니다.
셋째. 목에 음식이 걸렸을때
개가 이물질을 삼켜 숨을 못 쉰다면 다음 순서에 따라 이물질을 제거하세요.
우선 '거꾸로 들기'방법으로 뒷다리를 잡고 위로 들어 강하게 좌우로 여러 번 움직이세요.
이 방법으로 이물을 토해내지 않는다면 '어깨 사이를 강하게 쳐주세요'
어깨뼈 사이 등 부분을 4~5회 강하게 쳐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넷째. 뼈가 부러졌을때
골절이 되면 통증이 상당하기 때문에 만지지도 못할 정도로 저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골절 처치에서는 응급 처치로 '고정'이 중요합니다.
고정 처치는 다친 곳에 무리를 줘 2차 부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수건이나 붕대로 골절된 부위를 감고 그 위를 두꺼운 종이나 판자로 감싸주세요.
이러한 고정 처치 후 바로 병원으로 이동하는데 이때 절대 반려견을 안고 뛰는 것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