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 사용할까?
국내 유명 소셜커머스 서비스인 위메프에서 가상화폐 사용을 위해 빗썸과 제휴를 검토하고 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이는 국내 주요 쇼핑몰에서 최초로 적용되는 만큼 향후 가상화폐의 국내 사용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껏 투자 대상으로만 여겨지던 가상화폐가 실제 결제 수단 역활을 제대로 할수 있다면 앞으로의 가상 화폐 시세에도 적지 않은 영향이 끼칠것으로 내다본다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있네요.
적용시기는 아직 미정!
빗썸은 위메프의 간편결제 서비스 '원더페이'에 가상화폐를 연동해 쓰는 시스템 개발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하는데 우선 정부가 가상화폐에 대한 정책이 확정되지 않았기에 추후 정부의 정책과 규제 방안이 확정이 되어야 적용시기가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제휴의 목적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빗썸에서 거래되는 12종의 가상화례를 원더페이를 거쳐 상품 구매 지불 수단으로 쓸 수 있게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는만큼 가상화폐를 통한 상품 구매는 곧 실현될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의 적용사례
사실 국내에서 가상화폐를 통한 결제 서비스는 적용이 되었지만 일부 영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적용된 것이 전부입니다. 그래서 이번 위메프의 가상화폐 결제서비스 도입은 이슈가 되기 충분한 이유이지만 해외에서는 가상화폐를 이용해 결제 수단으로 도입한 사례가 많습니다. 미국 인기 쇼핑몰 '오버스톡'과 '뉴에그'는 이미 도입한 상태이고 일본의 '빅카메라'도 지난해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비트코인을 통한 결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위메프와 빗썸의 결제 서비스 시도를 통해 앞으로 국내 가상화폐에 대한 인식이 투자가 아닌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좋은 영향을 끼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