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 가슴에 그리움 묻어놓고 차마 그립다 말조차 할 수 없는 그때는 외로움도 그냥 보낼 수밖에 없었지요.
그대는 그저 아득한 그리움으로 외로운 마음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세월가면 잊힐 거란 위로의 말로 이만큼 시간이 흘렀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텅 빈 막막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