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말을 걸으면 피하던 시절!
우리가 길을 걷다 외국인과 눈이라도 맞으면 "혹시나 나에게 말을 걸까?"라는 걱정으로 딴청을 하던지 다른 곳으로 길을 돌아가던 경험이 한번쯤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제 기술의 발전으로 스마트폰만 있으면 이러한 문제를 쉽게 해결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통·번역 앱 하나로 실시간 대화 가능한 시대!
이번 평창올림픽에서는 국내 기술진이 개발한 공식 통·번역 애플리케이션 '지니톡'은 영어, 중국어 등 8개 언어를 우리말로 막힘없이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방식을 탑재한 지니톡은 이어폰을 꽂고 말하면 중간에 동시통역사가 있는 것처럼 통역해 주는 서비스도 있다고 합니다.
일상에 들어오고 있는 번역기들이 우리 생활에 미칠 영향!
앞서 소개한 '지니톡'외에도 네이버에서 내놓은 통역어플인 'papago'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만 현재 개발중인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이어폰 '마스'를 올해 안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구글도 지난해 10월 40개 언어를 실시간으로 통역하는 기능을 탑재한 무선 이어폰 '픽셀 버드'를 공개하며 그 동안 언어 공부를 해야지만 다른 나라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었던 얘기는 옛날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기술 발전으로 인해 어쩌면 지금 우리 아이들이 배우고 있는 외국어란 과목이 사라질 날도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번역기 이어폰을 구매하는게 아이들 학원비보다 싸게 먹힐거라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