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대생 Toptimist입니다.
거의 2주? 만에 글을 쓰는 것 같네요 ㅠㅠ.. 학교도 바쁘고 개인적인 이런 저런 핑계들이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부끄럽지만.. 무엇보다 게으름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간날 때 가끔씩 들어와서 올라오는 글들을 읽다보면 여러번 반성하고
열심히 글을 써봐야지! 다짐도 해보지만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가장 큰이유는 좋은 글, 퀄리티 있는 글을 써야한다는 부담감이 생각보다 큰 것 같습니다.
다들 아시는 것 처럼 스팀은 내가 글을 올리는 행위를 함으로써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보상 을 받는다는 것은 매우 즐거운 혜택(?)이고 기쁜일입니다. 그리고 보상은 사람들의 선택에 의해 이루어 지는것이기 때문에 얼마나 좋은 글을 쓰냐에 따른 합당한(?) 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블로깅을 처음 해보기 때문에 느끼는 부담과, 부족한 내용에 보상을 받는다는 부담감이 없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무엇인가 남들에게 가르침(?),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의 글을 써야만 할 것 같은 부담감이랄까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지만요 ㅠㅠ..
뭔가 준비없이 글을 올리고 보상을 받게된다면, 마치 구걸을 하는 기분이 드는 것 같기도 하고..
여튼 이런 부담감 때문에 블로깅을 하지 않는 2주동안에도 어떤글을 써야할까? 어떻게 하면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은 계속 했던 것 같습니다.
아직 정답을 찾지는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생각했던 것들을 조금씩 이나마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Steemit을 처음 시작했을 때, (누군지 기억이 나지 않아 죄송합니다.) 다른분이 작성하신 글 중에
'스팀은 내가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컨텐츠가 될 수 있다'
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 이 말에 매우 공감을 하고, 앞으로는 뭔가 가르침(?),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방향의 글을 써야한다는 부담감을 떨치고... (그럼에도 도움이 되는 글을 올릴 수 있도록 항상 고민을 하겠습니다 ㅠㅠ)
제가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하나씩 올릴 수 있도록 해보려고 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제가
Steemit을 시작하게 된 이유 와 Steemit 활동을 하면서 이루고자 하는 바에 대해
짧게나마 글을 써볼까 합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가르침 역시 부탁드립니다!
(역시 시험기간이라 바쁜와중에도 글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시험기간에는 공부빼고는 다 재미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