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영국에 도착한 다음날 아침.. 시차는 일단 완벽하게 적응해냈습니다. 일람을 듣고 바로 일어났네요. 해가 뜨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멋지게 뜨고 있네요. 지나가는 비행기도 사진에 걸렸습니다.
호텔이었기 때문에 조식을 주지요. 든든하게 챙겨먹고 나갈 준비를 해야지요. 검정색 푸딩은 순대맛이납니다..
밥먹고 나갈 준비를 마친 후 팁을 줘야한다고 하자 아들이 갑자기 뭐를 쓰더니 요렇게 딱.. 캬캬 귀여운 센스쟁이 아들. ^^
오늘의 오전코스로 지하철을타고 도착한 곳은 웨스트민스터 사원입니다. 멀리 보이는 웨스트민스터사원이 참 예쁘네요 ^^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거의 도착했는데 터널 건너편이 너무 예쁜겁니다. 그래서 무작정 어딘지도 모르고 들어갔는데~
너무 예쁜 정원이 딱!!! 아늑하고 예뻐서 깜짝 놀랐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웨스트민스터 사원 사제나 관련된 분들의 공간이었네요.
포근한 정원에서 바라보는 웨스트민스터사원은 더 예뻤습니다.
웨스트민스터입구에서 바라본 정원들어가는 입구가 있는 건물입니다.
성마가렛교회입니다. 물론 지금도 사용하는 교회 공간이라고 하네요~
약 40분의 긴 줄을 서서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입장합니다. 줄이 돌아오는 골목에서 빅벤이 눈에 보입니다. 벡벤은 늦게 다시 오기로하고 눈도장만 꾹 찍습니다.
입구가보이네요 ^^
들어가면 사진 촬영이 금지입니다. 한국어 오디오를 끼고 여기저기 돌아다닙니다. 대관식이 진행되는 장소며 여러 유명인 들의 무덤 등을 유심히 볼 수 있었네요. 이 작은 공간에 이렇게 엄청난 유물이 모여있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 아들도 집중해서 잘 보더라구요.
잠깐 정원으로 나와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다양한 부에서 바라보니 신기하네요 ^^
투어를 끝나고 나왔습니다.. 이제 다음 목적지로 가야합니다. 와이프가 포트넘앤메인 애프터눈티를 예약해놨다고 하더라구요.. 영국왔으니 차문화는 경험해봐야죠 ^^
세인트제임스 파크를 지나서 쭉 걸어가야합니다~
참 아름다운 공원이예요.
가느길에 다리 왼쪽의 풍경
다리 오른쪽의 풍경 ~
오리도 반겨줍니다 ^^
다음편에는 포트넘앤메이슨과 햄리스 장난감백화점, 빅벤에 대해 포스팅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