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화창했던 하루였네요.
화창한 오후 @artshop 밋업을 위해 광화문으로 갔지요. 동경만 해오던 작가님들을 만나게 된다니 너무 설레였습니다. 그 유명한
@leesol님,
@leesongyi님을 만나게 되다니요~ 제가 "이ㅅ(잇)시스터즈"라고 부르는 작가님들. ㅋㅋㅋ
다른 작가님들은 시간이 안되서 두 분과 먼저 회의를 하기로 했지요. 두분 뵈러 가는길이 너무 깨끗하고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런 서울 날씨는 흔치 않거든요.
송이 작가님이 맛집을 예약해주셨습니다. 저는 처음가본~~ 디타워에 있는 닥터로빈이라는 맛집. 디타워 들어가보고 깜짝 놀랐네요.. 멋진 건물에 맛집이 6개층에 쫙~~ 맛집 종합세트같은 느낌
솔님이 먼저 와 계셨고 솔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송이님이 베이스를 딱 둘러메고 등장!! 그림도 잘 그리시는데 음악까지하신다니 우오~~~감탄..
오시자마자 바로 송이님이 맛집 소개자 답게 메뉴를 딱 정해서 주문해주시고... 쏘셨습니다. 꺄~~~~ 다시 감탄의 쓰나미 ...송이님 짱!!!! ㅋㅋㅋㅋㅋ
메뉴가 나와 저희 3명은 기념샷을 찍었지요. 이렇게
그런데 말입니다. 송이님이 찍은 사진을 보내주셨는데요..
왜 이렇게 달라보이죠? 왜 그럴까요? ㅋㅋㅋㅋ
그럼 제가 찍은 다른 메뉴도 보여드리죠..
이건 송이님이 찍은 사진...
제 사진은 왜 그럴까요? 뭐가 문제인거냐? ㅋㅋㅋㅋㅋ
암튼 너무 즐겁게 식사를 마치고.. 진지한 회의를 위해 스타벅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제가 며칠 전 올렸던 @artshop 오픈 일주일이 지났다~ 어떻게 되가고 있나?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정말 많은 의견과 아이디어가 쏟아졌습니다. 혼자 생각하던 것들이 회의를 통해 발전이 되고 틀이 갖춰져가고 있었습니다. 송이님의 통통튀는 의견과 솔님의 핵심을 찌르는 아이디어를 정리하면 좋은 그림이 나올 것 같습니다. 작가님들을 만나니 마음이 든든해졌습니다.
너무 즐겁고 유익한 회의를 마치고 헤어지는데 솔님께서 직접 만드신(실은 솔님 남편분이 만드신) 더치커피를 선물로 주셨네요. 아니 또 감탄을 하게 만드시네....꺄~~~
나이는 제가 제일 많은데 밥도 얻어먹고 선물도 받고... 왠지 동생이 된 기분입니다. 나쁘진 않네요. ㅋㅋㅋㅋ
바쁘신 와중에 시간을 내주신 @leesol
@leesongyi 작가님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번 밋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아트샵 작가님들과의 꾸준한 밋업으로 발전적인 아트샵을 만들어 나가렵니다.
@artshop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