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하락장을 버틸 자신이 없어 가격을 보지 않거나 존버하실분들은 읽지 마세요.
암울합니다...정말
반등을 주는 것 같다가도 다시 밀어 내려버리니...
이번 세력은 차트도 자유자재로 만듭니다.
역 헤드엔숄더 만들다가도 더블탑으로 내려버리던가
더블탑 목선을 넘겨서 끝인가보다 싶었더니 더 끌어내린다던가...
심지어 장기상승 추세선도 무너지기 직전입니다.
좀 너무 심하지 않습니까?
보통 세력의 먹잇감은 개미들입니다.
지금까지는, 1달정도 하락시키고 2,3달 뒤에 고점을 만들었습니다.
개미만 털 생각이었다면, 6000달러 하락에서 끝내고 회복하는게 맞습니다.
실제로 6000달러에서 매수가 강했고, 가격을 끌어올렸죠.
그 후, 반등을 주는 척 하다가 다시 내려가고 있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예상되는 시나리오입니다만, 올해 연말에 40000달러는 가볍게 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매수세력의 물량을 뺏어오면 그만큼 올리고 싶을테니까요.
다만, 하락기간이 얼마나 지속될지...감도 안잡힙니다.
얼마 전까지는 g20이후 상승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것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개인투자자의 장점은 뭘까요?
그것은 바로 급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세력은 빨리 수익을 내서 빌린돈을 갚아줘야 합니다.
채굴자라면 전기세를 내기 위해 비트코인을 팔아야만 하죠.
지금 팔지말고 비쌀 때 팔고싶지만, 매도세력이 기회를 줄 리가 없죠.
그에비해 개인투자자는, 여유돈으로 투자하여 몇달간 버티다가도 마지막에만 비싸게 팔면 됩니다.
언제 팔지 정할 수 있다는 것이죠.
급한 돈으로 하는 것은 개인투자자의 유일한 장점을 버리는 것입니다.
제발 여유돈으로 합시다 ㅠㅠ
잡소리는 이정도로 하고, 차트로 돌아가겠습니다.
일단 타원부분을 주목 해 주세요.
저때 잠깐 추세선을 깼습니다.
그러나 종가는 다시 추세선 위로 올렸죠.
그 후 다시 밀어 올리면서 반등을 줬습니다.
오늘 일봉도 중요합니다.
저번처럼 종가를 추세선 위에서 만든다면 반등이 있을 것이고,
추세선 무시하고 내린다면 바닥을 봐야 할 것입니다.
대략 세가지 상황을 보겠습니다.
셋다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느쪽이던 차트가 예쁠 것 같아요.
그 후 하락할지 어떨지...
하락한다면 6000달러에서 끝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3000, 2000까지도 보시는 분도 계십니다만...생각하기 싫습니다 ㅠㅠ
약 한달, 매수세력과 매도세력이 싸웠습니다.
매도세력이 너무 강력하여, 매수세력은 힘쓰지 못했고요.
그 사이에서 개미들이 죽어나간것이죠.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솔직하게, 저도 물려있습니다.
하락을 예상하더라도 손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반등하여 고점을 찍을 확률이 1%라도 있다면, 급하지 않은 저는 존버하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없어도 되는 돈이니, 언제가 되었든 벌면 좋은것이죠 ㅎㅎ
다만, 신규진입의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트의 수렴부근에서 어찌 되는지 지켜 보시고, 안전할 때 매수하세요.